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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명품으로 승부하다. MFS 2011-07-13 12:00:32
우승과 함께 눈부시게 성장했다. 최경주가 드라이버에서 우드, 아이언으로 사용을 확대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문의가 폭증했고, 결국 16명의 PGA투어 선수들이 사용할 정도였다. 우리글, 한글로 된 명품 샤프트를 세계 골퍼들에게 알리고 있는 MFS 전재홍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1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