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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못 버린 '왕년 대도'…75세 좀도둑 전락 2013-04-04 16:49:16
등 3000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로 창문을 뜯고 들어갔다가 30여분 만인 오후 9시5분 이웃집 창문이 깨져 있는 것을 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는 훔친 물건을 가방에 담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게 만년필을 휘두르며 저항하다 경찰이 총을...
조세형, 70대 나이에 또… 2013-04-04 11:11:12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조씨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3일 오후 8시30분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고급 빌라 1층에 불이 꺼진 것을 보고 침입, 고급시계와 금반지 등 시가 3000만∼5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얼빠진 경찰…10대 수갑찬 채 도주…경찰대 졸업생은 순경 폭행 2013-03-31 16:59:17
마포경찰서에서 휴대폰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모군(17)이 담당 형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도주했다. 이군은 수갑을 찬 상태였다. 이군은 홍대입구역 부근 화장실 등에서 잠을 자며 휴대폰을 훔쳐온 3급 지적장애인이다. 경찰은 뒤늦게 400여명을 투입, 만 하루 만에야 붙잡았다. 지난해 12월...
경찰 조사중 수갑 찬 채 도주한 10대 피의자 검거 2013-03-31 16:28:44
조사할 계획이다.이 군은 전날 오후 4시께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도중 담당 형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도주했다. 도주 당시 이 군은 수갑을 찬 상태였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
조사 받던 중 도망가고, 경찰대 졸업생은 순경 때리고…잇단 기강해이 질타 2013-03-31 16:15:01
있다. 3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휴대폰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사를 받던 이모군(17)이 30일 오후 4시께 담당 형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도주했다. 지적 장애인인 이군은 당시 수갑을 찬 상태였으며, 이군이 경찰서 밖을 빠져나가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군은 최근 지하철 안에서 수차례 승...
한혜진-백지영-유인나, 연하男의 마음을 훔친 미녀들의 공통점은? 2013-03-29 18:36:09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스트레스를 줄여 줘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상반기 구직 활동 유형 ‘문어발족’ 多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日 해커 공격…한국 사이트 4개 털려…'무법천지' 사이버전쟁 2013-03-29 17:10:08
털렸다. a씨는 일본 해커들이 훔친 데이터를 저장해둔 서버를 찾아내 삭제했다.a씨는 “데이터를 털린 기관은 털린 사실조차 모르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이나 국민의 보안의식은 거의 제로”라고 말했다.세계는 지금 ‘중재자 없는 사이버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국가나 기업의 기밀을 훔치거나 금전...
인기 절정 ‘립크레용’ 대박난 이유 2013-03-21 10:14:05
여성들의 입술을 훔친 비결을 들어보자. tv 브라운관 속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자주 따라한다는 31세 회사원 김소희. “연예인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립 제품은 뭔가 다를 것 같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그들이 애용하고 있는 립 제품에 제일 먼저 관심이 간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지속력...
'서부 발바리' 잡고보니 10억 자산가 2013-03-19 22:42:08
마포구 등 서부권에서 여성 9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강간 등)로 박모씨(55)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부 발바리’로 알려진 박씨는 2002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마포·서대문·은평구 일대에서 여성 9명을 성폭행하고 5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두 딸을 둔 10억원대...
훔쳐서 먹이고 싶은 '산양분유'…효능 어떻길래 2013-03-04 16:54:05
300만원어치를 훔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군산에 사는 이모(24)씨와 차모(18·여)씨는 딸(2)에게 시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산양분유를 먹이기 위해 마트에서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 이씨는 경찰에서 "아내와 저 모두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딸에게만큼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