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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5일ㆍ화) 2019-06-25 08:00:01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예정) ▲ 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예정) [문화] ▲ 오늘 임진각서 8년만에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열린다(송고) ▲ 빌보드 꿈꾼 '킬빌' 하이라이트 남기고 장기 표류(예정) [동포ㆍ다문화] ▲ [인터뷰] 실향민 신덕재 치과원장 "탈북민 직업교육 강화해야"(예정) [그래픽] ▲...
'예상대로'…자이언 윌리엄슨, 전체 1순위로 NBA 뉴올리언스행 2019-06-21 11:38:33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다. 그는 듀크대 1학년이던 지난 시즌 대학리그 경기당 평균 22.6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68%에 달했다. 윌리엄슨은 AP통신이 선정한 2018-2019시즌 올해의 대학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1학년 선수가 AP 올해의 대학 선수에 뽑힌 것은 케빈 듀랜트, 앤서니 데이비스에 이...
라바 볼, 아들 내다 판 LA 레이커스에 "다신 우승 못 할 것" 2019-06-16 13:23:18
NBA 2년 차인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9.9점에 5.4어시스트,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볼의 부친 라바 볼은 이날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뒤 ESPN과 인터뷰에서 "장담하는데 레이커스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가 될 것"이라며 "레이커스는 다시 우승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웃는 얼굴로 인터뷰에 나선 그는 "나는 이...
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종합) 2019-06-14 16:00:38
당시 유망주였던 조지 힐을 인디애나에 내줬다. 대학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레너드였지만 샌안토니오가 그에게 거는 기대는 상당했다. 2011-2012시즌 6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7.9점을 올린 그는 이후 꾸준히 평균 득점을 높여가며 리그를 대표하는 스몰포워드로 성장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큰 손과 다부진...
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 2019-06-14 14:07:03
당시 유망주였던 조지 힐을 인디애나에 내줬다. 대학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레너드였지만 샌안토니오가 그에게 거는 기대는 상당했다. 2011-2012시즌 6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7.9점을 올린 그는 이후 꾸준히 평균 득점을 높여가며 리그를 대표하는 스몰포워드로 성장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큰 손과 다부진...
'거포' 가빈, 훈련 시작… "몸 만들어 한국전력 합류하겠다" 2019-06-13 07:04:31
V리그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2011-12시즌 이후 8년 만에 국내 무대에 유턴하는 가빈은 몸을 만들어 최고의 컨디션으로 한국전력 선수단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비시즌 기간이지만 일찌감치 개인 훈련을 시작하게 됐다. 개인 훈련은 대학 시절 친구였던 농구 선수 출신의 트레이너인 조던 하비지의 도움을 받는다....
고려대 박정현, 부상 오세근 대신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 합류 2019-06-04 09:10:12
농구 국가대표 훈련에 참여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무릎 부상으로 3일 소집된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에 빠지게 된 오세근을 대신해 박정현을 선발했다"며 "상무 입대로 훈련 참가가 어려워진 정효근을 대체할 선수는 따로 뽑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올해 대학리그에서 10경기에 나와 평균 17.9점에...
[U~스타트업] 구자철·손아섭·김동현도 단골, 동의과학대 스포츠재활센터 2019-05-26 11:01:01
김영도 총장도 흔쾌히 허락했다. 센터는 대학 스포츠센터인 석당문화관 출입구 부근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자리 잡았다. 창업 이후 첫 달 매출은 1천만원에 가까웠고, 매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허 팀장은 센터 개소 초기 2년간 주말이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축구 등 초중고 주말리그 현장에 나가...
김종규 품에 안은 DB, 단숨에 우승 후보 급부상(종합) 2019-05-20 14:30:49
돌파한 것은 물론 단숨에 12억원까지 넘어서며 국내 프로농구 역사를 새로 장식하게 됐다. 낙생고, 경희대를 나온 김종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다. 당시 김종규와 2, 3순위였던 김민구, 두경민 등 '경희대 트리오'를 잡기 위해 일부 구단들이 드래프트 순위가 유리한 하위권으로...
김종규 품에 안은 DB, 단숨에 우승 후보 급부상 2019-05-20 12:57:07
돌파한 것은 물론 단숨에 12억원까지 넘어서며 국내 프로농구 역사를 새로 장식하게 됐다. 낙생고, 경희대를 나온 김종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다. 당시 김종규와 2, 3순위였던 김민구, 두경민 등 '경희대 트리오'를 잡기 위해 일부 구단들이 드래프트 순위가 유리한 하위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