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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통해 결식아동에 식사배달 2021-12-02 14:06:23
주변 사람 모두를 배려하는 '코로나 백신 맞기' △동물보호를 위한 '마스크 끈 자르기' △탄소를 줄이기 위한 '메일함 정리하기'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위한 '택배 라벨테이프 제거하기' 순이었다. 도전은행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폐비닐 업사이클링 사업 지원, 코로나19로...
드론·헬기 방제…QR코드로 이력 관리, 숲 망치는 소나무재선충병 잡은 산림청 2021-10-27 15:52:46
마킹테이프 및 진단키트 등도 활용해 현장 예찰 및 진단 효율성 성과를 높이고 있다. 산림청은 방제전략 전환 및 협업방제도 강화하고 있다. 산림 생태계 보호 및 피해 감소를 위해 항공살포를 축소하고 완충지대를 설정, 예방나무주사로 대체하고 있다. 신규 및 재발생 지역은 소구역모두베기를 통해 피해 고사목 발생 및...
외국인 손·발 묶고 `새우꺾기` 주장…"자해 막는 조치" 2021-09-29 18:14:50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호소 측이 A씨를 특별계호 명목으로 독방에 구금하고 두 팔과 다리를 등쪽으로 묶는 일명 `새우꺾기`로 불리는 가혹행위를 하고, 헬멧을 강제로 씌운 뒤 박스 테이프·케이블 등을 이용해 고정시켰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 3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입소한 A씨는 약 6개월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격투기에 빠진 승무원들 [박상용의 별난세계] 2021-08-09 10:59:41
"폭력을 행사하는 승객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프런티어 항공 여객기에서는 승무원을 성추행하고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승객이 초강력 테이프에 결박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은 달 6일에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갑자기 "비행기에서 내려달라"고 소리치며 탑승구를 열려고 한...
경기도,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야생조류 사고 감소위해 '경기도 야생조류 충돌예방조례' 공포 2021-07-15 15:06:20
조류 충돌방지 테이프·필름을 직접 붙이는 활동을 하며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달부터 5곳에서 진행 중인 인공구조물 조류 충돌 방지시설 시범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베이조스 앞서 우주 가는 브랜슨 "난 겁 없는 사람…신난다" 2021-07-11 18:53:30
부자들의 우주관광 전쟁에서 첫 테이프를 끊게 된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70)은 "난 상당히 겁이 없는 사람이다. 걱정되기보다는 신난다"고 출발 전 소감을 밝혔다.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더타임스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내가 평생 따른 모토는 '용감한 자가 영원히 살지...
"친환경 배송"…신세계인터, 포장·부자재 종이로 전환 2021-06-15 14:47:48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포장 자재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배송에 사용되는 포장 박스를 비롯해 모든 포장재와 부자재는 산림관리 친환경 인증 소재로 생산한 종이를 사용한다. 상품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넣는 충격 완충재, 비닐 에어캡과 소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파우치도 모두 종이 소재로 바뀐다. 기존...
신세계인터, 택배 포장 99% 종이로…비닐 쓰레기 50t 감축 2021-06-15 10:51:27
테이프 또한 종이 테이프로 바꾸며, 모든 종이 소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해 별도의 처리 없이 종이류로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비와 눈 등에 젖을 우려가 있는 의류 상품에 한해 비닐 포장백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향후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재생 소재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예뻐서 먹었다"…70대 도축업자 '식인' 고백 [글로벌+] 2021-06-15 07:24:21
내 피의자 보호 정책에 따라 실명 모두가 공개되진 않았다. 앙드레스는 5건의 살인에 대해서는 자백했다. 또한 시체 일부는 먹어 치웠다고 전했다. 또한 한 피해 여성에 대해서는 "남편이 그 자리에 있었고,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앙드레스가 최소 20년 동안 최대 30명을 살해한 것으로...
생후 13개월 아들 질식사 시킨 친부…2심서 감형된 이유 2021-06-10 21:46:52
구입한 A씨는 화장실의 창문, 환풍기 등을 테이프로 붙여 일산화탄소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게 조치했고, 이틀 뒤 새벽 B군을 다용도실 바닥에 둔 채 화장실에서 번개탄을 피웠다. 당시 그는 아내와 형 등에게 같은 날 밤 "이 문자가 가면 나는 자살했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되도록 예약을 해놓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