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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첫 수학여행단 유치 활동...1만명 유치 성과 2023-12-19 10:07:58
‘미래도시 송도’ 스탬프투어, 인천투어패스를 활용한 다양한 박물관·전시관 투어 프로그램 등이 수도권 지역 학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와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테마별 맞춤형 코스를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
휘슬, 주정차 단속 알림 전년 比 4배 상승 2023-12-14 08:54:34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경기, 인천,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 전국 통합 서비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주정차, 전용차로, 과속 및 신호위반, 하이패스 미납 통행료 등을 앱에서 간편하게 조회하는 과태료 조회 기능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휘슬을 통한 과태료 조회건수는...
서울 '기후동행카드' 김포 합류...경기도 반발 2023-12-07 16:46:12
내년 7월 교통비 환급 정책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추진 중이었다. 서울시와 김포시의 협약 내용이 알려진 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날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기-서울-인천 등 3개 시도 교통국장 회의에서 광역버스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 '깊은 유감' 표명 2023-12-07 16:36:17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방자치단체 교통국장 회의에서 광역버스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3개 지방자치단체 공동 연구용역 추진하기로 합의했음에도 서울시가 경기도 내 일부 시군과 개별협의하는 것에 당황스럽다.” 7일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서울시가 이날 오전 9시 30분...
"남국으로 떠나는 당신, 두꺼운 외투는 놓고 가세요" 2023-12-02 09:43:51
올해도 실시한다. 코트룸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승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국제공항 3층 한진택배 접수처와 A20 카운터에 외투를 맡기면 된다. 귀국 후에는 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한진택배 매장에서 찾으면 된다. 승객 한 명당 외투...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 ‘장관상’ 2023-12-01 17:41:3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 인천공항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카드만 썼을 뿐인데…항공마일리지 두둑이 쌓인다 2023-11-26 18:01:16
적립해준다. ‘삼성카드&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은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백화점·주유소·카페·편의점·택시 이용 시에는 1000원당 2마일리지다. 이 카드는 아멕스 플래티넘 등급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국제공항 마티나라운지, 발렛파킹 등도 무료다. 연회비는 해외 기준 4만9000원이다. 전월 ...
대한항공, 내달 1일부터 석 달간 '외투 보관 서비스' 2023-11-21 15:22:49
21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승객 한 명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접수일 포함)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하루당 2천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추가 보관료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인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서울 출퇴근 월1만4000명 혜택 2023-11-17 10:11:07
판매하고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시행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K-패스'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시 교통정책에 반영해 다양한 최적의 대안을 개발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서울시가 제안한 기후동행카드는 기본요금이 서로 다른 광역버스는 이용이 불가해 서울 이외 지역에서의 지하철 탑...
메가서울·교통…접점 없는 '수도권 氣싸움' 2023-11-16 18:26:40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서울의 일방 추진’이라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도 국정감사에서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더(The) 경기패스’ 정책을 공개하며 맞불을 놓기도 했다. 인천시도 내년 1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에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날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