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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외국인 근로자 채용, 업종별 심사 허가제 필요한가 2023-12-18 10:00:34
필요한가.[찬성] 무분별한 인력 수입이 청년 일자리 잠식…3D·저임금 산업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해야한국의 고용시장은 겉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문제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 청년 고용이 좋지 않다. 대학 졸업 후에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20대 불완전 취업자가 ...
경기도, 내년부터 '전국최초 난임치료 휴가에 부부동행' 신설 2023-12-14 14:50:23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도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지난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포니정재단, 제3기 발돋움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 2023-12-14 14:42:46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업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만 18∼29세의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선발하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2년간 직업훈련비 1천200만원과 생활비 720만원 및 심리상담,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자립준비청년 대상 장학사업 중 1인당 최...
청년층 공공주택 57만호 공급…청약 당첨시 40년간 2%대 금리 2023-12-13 19:27:45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자립 수당을 늘리고 전담 인력도 증원하겠다고 전했다. 가족돌봄 청년들에 대해서는 자기 돌봄비를 연 200만원까지 늘리고, 일상 돌봄 서비스도 확대해 가족돌봄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청약 당첨 청년에 2% 금리로 40년 대출" 2023-12-13 15:21:27
청년은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자립 수당을 늘리고 전담 인력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년들에 대해서는 자기 돌봄비를 연 200만원까지 늘리고, 일상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립·은둔 위기 청년을 조기 발굴하고...
여기서 결혼하면 500만원 준다 2023-12-12 11:18:48
혼인 건수와 청년인구 비율 10% 증가, 합계출산율 1명을 목표로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춘남녀의 만남과 결혼, 신혼부부의 정착·출생을 아우르는 종합형 지원 사업이다. 2026년까지 1조56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미혼 청춘남녀에게...
[시론] 구조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2023-12-07 18:06:36
커지고 있다. 청년들은 대부분 단기 알바고, 노인빈곤율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OECD 회원국 중 튀르키예만 도입하고 있는 주휴수당 도입, 경직적인 주 52시간제 도입 등 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탓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의 근본적 원인인...
"179만번 봤다"…요즘 MZ들 난리 난 '서울에 삽니다' 뭐길래? 2023-11-27 11:08:59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콘텐츠는 시 청년정책 공식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는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겪었을 고민과 정책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청년수당,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실제 서울시 청년정책 참여자가 주연 배우로 발탁됐다. 인기에 힘입어 웹드라마는 12월부터...
당신의 정년 선택지는 무엇입니까 [전민정의 출근 중] 2023-11-25 08:00:00
"청년층이 고령자 고용 확보 조치에 대해 자신들의 취직할 기회가 박탈된다고 하는 목소리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청년층에게도 고령화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 특유의 문화도 한몫 했습니다. 일본은 50대 후반이 되면 부장, 과장 같은 직책에서 물러나 그 자리를...
"팔순 설계사는 핵심 인재"…'계속 고용'에서 답 찾은 日 2023-11-22 17:32:32
수당이 없어져 자연스럽게 임금이 깎이기 때문에 중장년층이나 청년층의 반발이 적은 겁니다. [후지우라 타카히데 / 중소기업가동우회전국협의회 경영노동위원회 부위원장 : 후배들의 인재육성에 있어서도 고령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고령자들이 일하는 것에 긍정적입니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