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도권 장악 아사드군 남쪽으로…시신사진 전단 뿌려 투항 압박 2018-05-26 17:40:33
= 다마스쿠스 일대를 모두 장악한 시리아 친정부군의 총구가 곧바로 남쪽 국경지역 반군 점령지로 향했다. 시리아군 전투기가 25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남부 다라주(州) 상공을 선회하며 반군에 투항을 요구하는 전단을 살포했다고 현장의 AFP와 신화통신이 전했다. 시리아군이 뿌린 전단에는 나란히 늘어놓은 시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26 08:00:07
외신-0157 17:35 시리아 친정부군 하루 새 두차례 피격…"미국·이스라엘 의심" 180525-0803 외신-0158 17:41 북미정상회담 무산에 한반도 주변국 "안타깝다"…각론엔 온도차 180525-0807 외신-0159 17:45 필리핀 마욘 화산 불안정…"갑작스러운 폭발 가능성" 180525-0808 외신-0160 17:45 [PRNewswire] Inventor of...
시리아 친정부군 하루 새 두차례 피격…"미국·이스라엘 의심" 2018-05-25 17:35:27
시리아 친정부군 하루 새 두차례 피격…"미국·이스라엘 의심" 미국정부, 시리아군 공습설 거듭 부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하루 새 시리아 친정부군 시설이 두 차례 공습을 당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4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밤 중서부 홈스주(州)의...
미국 또 시리아 때렸나…"정부군 기지 여러곳 공습"(종합2보) 2018-05-24 18:56:09
주도 국제동맹군과 시리아 친정부군 모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는 곳이다. 피해 상황은 보고 주체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차량 3대 이상이 파괴됐고, 외국인 친정부 전투원 12명이 사망했다. 전사자의 국적이나 소속은 파악되지 않았다. 친정부 병력의 한...
[고침] 국제(시리아 아사드, 5년만에 수도권 전체장악…) 2018-05-22 14:07:57
계곡 일대 국경지역에 소규모 IS 점령지가 남아 있다. 시리아 동부를 통과하는 유프라테스강을 기준으로 동쪽은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서쪽은 시리아 친정부군이 IS 잔당과 싸우고 있다. 반군 점령지는 북서부 이들리브주(州)와 남쪽의 요르단·이라크 국경지역으로...
시리아 아사드, 5년만에 수도권 전체장악…"반군·IS 다 몰아내" 2018-05-21 23:42:19
계곡 일대 국경지역에 소규모 IS 점령지가 남아 있다. 시리아 동부를 통과하는 유프라테스강을 기준으로 동쪽은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서쪽은 시리아 친정부군이 IS 잔당과 싸우고 있다. 반군 점령지는 북서부 이들리브주(州)와 남쪽의 요르단·이라크 국경지역으로...
시리아정부 'IS와 협상' 부인…"민간인 피란 후 공격 재개" 2018-05-21 19:52:53
상대로 공세를 펼쳤다. 시리아군과 친정부군은 일부 구역을 탈환했으나 IS는 극렬히 저항하며 휴전에 합의하기까지 야르무크 점령지 70%를 지켰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양측의 치열한 교전으로 IS 전투원 233명이 사망했고, 친정부군 손실은 그보다 많은 250명 이상이라고 집계했다. 야르무크 캠프 일대를 점령한 IS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21 08:00:07
변수됐나 180520-0465 외신-0057 17:46 시리아 친정부군, 수도 남쪽 IS 상대로 고전…"일시 휴전" 180520-0491 외신-0058 18:39 결혼식 마친 영국 해리 왕자부부 윈저성에서 첫날 보내 180520-0494 외신-0059 18:49 '대표팀 퇴출' 비판 직면 외칠, 獨대통령 만나 "나는 독일인" 180520-0496 외신-0060 18:52 EU...
"시리아수도 남쪽 IS 철수 시작…친정부군, 교전 한달만에 협상"(종합) 2018-05-20 22:46:54
IS를 상대로 공세를 펼쳤다. 시리아군과 친정부군은 일부 구역을 탈환했으나 IS는 극렬히 저항하며 휴전에 합의하기까지 야르무크 점령지 70%를 지켰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양측의 치열한 교전으로 IS 전투원 233명이 사망했고, 친정부군 손실은 그보다 많은 250명 이상이라고 집계했다. IS는 전날 선전매체를 통해...
시리아 친정부군, 수도 남쪽 IS 상대로 고전…"일시 휴전" 2018-05-20 17:46:01
시리아 친정부군, 수도 남쪽 IS 상대로 고전…"일시 휴전" 내전 감시단체 보고…"한달 새 친정부군 250명 이상 전사"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친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와 교전 한 달여 만에 일시 휴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