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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전북, 문선민, K리그1 14라운드 MVP 2019-05-31 15:08:57
문선민, 지언학(인천)이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홍철, 사리치(이상 수원), 손준호(전북), 이영재(경남)가 뽑혔다. 오스마르(서울), 구자룡(수원), 정태욱(대구)이 수비수 부문에 뽑혔고, 조현우(대구)가 베스트 골키퍼의 영광을 맛봤다.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K리그 최소경기 400승을 달성한 수원이 베스트팀에 오른...
'11경기 만에 리그 마수걸이 골' 한의권 "난 복 받은 선수" 2019-05-30 13:22:41
물꼬를 튼 선수는 한의권이었다. 전반 13분 홍철이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받은 한의권은 어려운 자세에서도 밸런스를 유지하며 논스톱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11경기 만에 뽑아낸 리그 마수걸이 골이었다. 경기 후 한의권은 "첫 골이 너무 늦게 터졌다"며 "팀 동료한테도,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라고...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종합) 2019-05-29 21:51:12
중원에서 공을 잡은 사리치는 측면으로 돌파하는 홍철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홍철은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던 한의권은 11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포항은 전반 동안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36...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 2019-05-29 21:22:50
중원에서 공을 잡은 사리치는 측면으로 돌파하는 홍철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홍철은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던 한의권은 11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포항은 전반 동안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36...
손흥민, 6월 A매치 축구대표팀 승선…이정협은 벤투호에 첫 발탁(종합) 2019-05-27 12:01:50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홍철(수원),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김태환(울산) 주세종(아산) ▲ MF = 황인범(밴쿠버) 이진현(포항) 백승호(지로나)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
손흥민, 6월 A매치 축구대표팀에 승선…이정협 발탁 2019-05-27 11:11:42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홍철(수원),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김태환(울산) 주세종(아산) ▲ MF = 황인범(밴쿠버) 이진현(포항) 백승호(지로나)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
길 잃었던 프로축구 수원 수비…스리백에서 답 찾았다 2019-05-16 09:56:09
기존 포백 시스템에서 측면 수비를 담당했던 홍철은 미드필더로 올라갔다. 상주전에서 수원은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0-0으로 비겨 승점 1을 챙겼다. 개막 후 처음으로 치른 무실점 경기였다. 이후 수원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스리백을 사용했다. 성적이 따라왔다. 3패로 시즌을 시작한 수원은 상주전을 포함한 ...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3-3 수원 2019-04-20 17:56:04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3-3 수원 ◇ 20일 전적(창원축구센터) 경남FC 3(1-1 2-2)3 수원 삼성 △ 득점= 신세계①(전11분) 타가트④(후14분) 홍철①(후43분·이상 수원) 쿠니모토②(전38분) 김종필②(후4분) 배기종④(후46분·이상 경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막판 멀티골' 울산 김인성, K리그1 7라운드 MVP 2019-04-16 14:30:39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박주호(울산), 김민혁(성남), 홍철(수원)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7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13일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0 승리를 거둔 성남 FC가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대구 경기가 뽑혔다. 결과는 0-0이었지만, 양 팀은 36개의 슈팅을 쏟아내며 화끈한 공격을 펼쳐 관중을 즐겁게 했다....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종합) 2019-03-26 22:11:50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나섰다.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선 가운데 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가 중앙 수비를 맡고, 조현우(대구)가 골키퍼를 맡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콜롬비아와 '맞불 작전'을 놨다. 전반 7분 만에 역습에 나선 손흥민의 통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