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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제주항공, 어린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2024-07-31 10:15:49
31일 밝혔다. 대회는 인천·김해국제공항발 다낭·세부 노선과 제주항공 회원 라운지 '라운지 J'에서 진행된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이 '감귤어린이, 제주항공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 떠나요'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국제·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5성급 호텔 유일의 한국식 바, '오울' 새로운 메뉴 어떤데 2024-07-30 10:53:03
감귤 향이 은은한 선비 진 베이스에 유자, 파인애플, 꿀 등을 더해 시트러스의 톡 쏘는 달콤하고 상큼함이 특징이다. 독창적인 안주 메뉴는 최고의 페어링 돼지 껍질을 말려 튀긴 ‘바삭한 돼지 껍질 치챠론’, 오징어 먹물을 입힌 퀴노아 팝콘과 유자 소스를 곁들여 뻔하지 않은 재미를 더한 ‘동해안 돌문어 숙회’를...
메가 FTA 시대, K-스마트팜 농업의 새로운 등불이 되다 2024-07-30 09:07:33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졸업하고 나주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박윤권씨는 “스마트팜은 센서를 통해서 정확하게 환경을 제어할 수 있고 농업 데이터를 쌓아서 매년 동일하게 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와 생산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임대 농업을 하고 있는 강태영씨는 “스마트팜은 외부와...
[게시판] 농식품부, 융복합 스타기업에 감귤주 생산 '시트러스' 2024-07-22 11:00:04
농식품부, 융복합 스타기업에 감귤주 생산 '시트러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를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트러스는 크기가 기준보다 크거나 작아서 버려지는 감귤을 활용해 주류를 생산하는 업체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제조·가공업, 관광업 등과...
생수·빵·과자까지…제주 특산물 쓰니 "잘 팔리네" 2024-07-11 08:00:04
고유의 문화를 강조한 돌하르방 용기에 감귤색 뚜껑의 디자인으로 이미지를 차별화해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판매량은 6개월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제주 한라수는 화산섬 제주의 수십만 년 동안 현무암으로 자연 정화된 용암해수로 만들어 마그네슘, 칼슘, 아연 등 희귀한 미네랄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했다. 미네랄...
불붙는 제로 시장…'더위사냥·생귤탱귤 감귤' 제로 출시 2024-07-02 09:41:26
제로 디카페인 커피'와 '생귤탱귤 제로 감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귤탱귤 제로 감귤은 당류와 함께 칼로리도 제로다. 더위사냥 제로 디카페인 커피는 당류가 0g이고, 일반 커피가 아닌 디카페인 커피를 이용해 카페인 부담을 없앴다. 빙그레는 지난 5월 초 '파워캡 블루아이스 제로'를...
"커피 대신 마셔요"…건강 챙기는 MZ들 사이 '인기' [건강!톡] 2024-06-28 10:26:12
있다. 얼그레이는 홍차에 ‘베르가못’이라는 감귤류 과일의 향을 덧입혀서 만든다. 1830년 영국의 총리였던 ‘찰스 그레이’ 백작이 이 차를 아주 좋아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얼(Earl, 백작) 그레이’라 부르는 것이다. 친숙한 과일 향, 꽃 향을 덧입혀서 초보자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서 홍차의 길잡이라고...
폭염에 썩은 감자·상추…잠잠했던 농산물값 다시 '들썩' 2024-06-24 18:10:13
당근, 무, 마늘 역시 여름철 재배 면적 감소 등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됐다. 농업인구 감소, 경지면적 축소 등도 농산물 가격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2033년까지 재배 면적이 줄어드는 품목으로 배추, 무, 당근, 마늘, 감자, 사과, 배, 감귤, 포도 등을 꼽았다. 오형주/라현진 기자 ohj@hankyung.com
"수확하기도 전에 '찐 감자' 될 판"…역대급 예보에 '초비상' [현장+] 2024-06-24 15:13:49
배추, 무, 당근, 마늘, 감자, 사과, 배, 감귤, 포도 등을 꼽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농산물 가격 급등락의 원인은 기후 변화”라며 “기후 변화에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 방안과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 등을 연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형주/라현진 기자 ohj@hankyung.com
그린수소 상용화 해낸 제주…"2035년 무탄소 감귤 생산" 2024-06-18 18:42:38
“앞으로 제주도에선 ‘무탄소’ 감귤이 나올 겁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그린수소글로벌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제주도는 태양광과 풍력, 그린수소 등 세 가지 청정 에너지를 통해 2035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시점으로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