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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26 17:00:01
강민규 전 교감이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 05/26 16:30 서울 강영훈 단원고 고 강민규 전 교감 05/26 16:31 서울 한상균 브리핑 마친 박광온 대변인 05/26 16:31 서울 배연호 푸른 숲 속 노란 오월…매발톱나무 05/26 16:32 서울 김소연 대전 온 안철수 05/26 16:32 서울 김소연 안철수 대전시당 방문 05/26...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유족 "출항 당연히 반대했을 것"(종합) 2017-05-26 16:22:34
故 강민규 교감 유족 "출항 당연히 반대했을 것"(종합) "매사에 신중한 분…'마지막 메시지' 진상규명 실마리되길"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매사에 신중한 사람이었기에 당연히 반대했을 거예요."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복구 결과 단원고 고 강민규 전 교감(당시 52세)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이...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유족 "출항 당연히 반대했을 것" 2017-05-26 15:32:43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유족 "출항 당연히 반대했을 것" "매사에 신중한 분…'마지막 메시지' 진상규명 실마리되길"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매사에 신중한 사람이었기에 당연히 반대했을 거예요."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복구 결과 단원고 고 강민규 전 교감(당시 52세)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10
세월호 3층서 치아 등 주요 유골 다수 수습(종합) 170516-1046 지방-0267 17:16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170516-1054 지방-0268 17:26 경북노동위 "한국OSG 상여금 등에 비정규직 차별 배상해야" 170516-1055 지방-0269 17:27 창녕군, '귀농·귀촌 수기집' 상업 출판 170516-1056 지방-0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09
세월호 3층서 치아 등 주요 유골 다수 수습(종합) 170516-0995 지방-0267 17:16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170516-1003 지방-0269 17:27 창녕군, '귀농·귀촌 수기집' 상업 출판 170516-1007 지방-0272 17:30 대구의료관광 베트남 진출 본격화…다낭에 홍보센터 170516-1023 지방-0273 17: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7 08:00:05
미래형자동차 육성에 힘 모은다 170516-1086 사회-0150 18:55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170516-1099 사회-0151 19:18 검찰, 방위사업청 압수수색…계약 비밀누설 혐의 수사 170516-1114 사회-0152 19:39 민속농산 참기름, 벤조피렌 기준 초과로 회수 170516-1118 사회-0153 19:49 법원 "집회...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2017-05-16 18:55:28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文 대통령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하루 만에 성명 유족 "죽음의 의미 정당하게 인정받고 명예 되찾겠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됐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산 단원고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에 대해 교원단체가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2017-05-16 17:16:58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文 대통령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하루 만에 성명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됐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산 단원고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에 대해 교원단체가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울지 마세요"…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유족 위로(종합) 2017-05-15 18:45:09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2학년 3반 담임 김초원(당시 26세) 교사와 2학년 7반 담임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울지 마세요"…기간제 교사 유족에게 건넨 '대통령의 위로' 2017-05-15 18:25:49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2학년 3반 담임 김초원(당시 26세) 교사와 2학년 7반 담임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