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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22 10:00:02
김동민 강민호 역투! 07/21 17:28 서울 사진부 카타르 총리와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07/21 17:30 서울 사진부 양국 국가 연주 듣는 이낙연 총리 07/21 17:31 지방 김동민 하준영 역투! 07/21 17:31 지방 김동민 원종현 역투! 07/21 17:31 지방 김동민 김태훈 역투! 07/21 17:31 지방 김동민 민병헌...
평균자책 꼴찌 외국인·최저 타율 FA…전반기 고개 숙인 선수들(종합) 2019-07-18 23:01:08
안았다. 홈런 11개를 쳤으나 타점 35개에 불과한 강민호는 득점권 타율도 0.209를 기록, 61명 중 최하위에 그치며 찬스에서 번번이 벤치를 실망시켰다. 삼성이 강민호를 믿고 키움으로 보낸 포수 이지영은 박동원과 번갈아 안방을 지키느라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타율 0.295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평균자책 꼴찌 외국인·최저 타율 FA…전반기 고개 숙인 선수들 2019-07-18 08:35:00
타점 35개에 불과한 강민호는 득점권 타율도 0.209를 기록, 60명 중 59위로 처지며 득점 찬스에서 번번이 벤치를 실망시켰다. 삼성이 강민호를 믿고 키움으로 보낸 포수 이지영은 박동원과 번갈아 안방을 지키느라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타율 0.296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FA는 아니지만...
KBO리그 연봉 10억이상 선수들, 몸값 하나…대다수 기대 이하 2019-07-09 11:28:23
연봉 12억 5천만원을 받는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는 포지션을 고려하더라도 공격력이 너무 떨어진다. 그의 올 시즌 타율은 0.231에 불과하다. KBO리그 규정타석을 채운 60명 중 강민호보다 타율이 떨어지는 선수는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유일하다. 공교롭게도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치는 다...
[천병혁의 야구세상] '단장 출신 감독' SK·롯데의 성적은 왜 극과 극일까? 2019-07-09 07:06:24
노경은과 감정싸움을 벌이다 계약에 실패했다. 또 강민호가 떠난 후 안방이 최대 약점으로 지적된 롯데는 특급 포수 양의지가 시장에 나왔으나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롯데는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 3억9천300만원으로 10개 구단 1위를 차지했다. 롯데의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것은 4년간 무려 150억원에...
KBO, 올스타 선발 명단 발표…SK 로맥 최다 득표 영예(종합) 2019-07-08 11:02:10
히어로즈)에 이어 3번째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통산 9번째로 베스트 멤버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로 출전하는 24명의 선수 중 최다 기록이다. 선수단 투표 합산 결과로 '베스트 12'에 승선한 선수도 많다. 드림 올스타 유격수 김재호와 지명타자 호세...
SK 로맥, 올스타 최다 득표 영예…김현수에 0.02점 차 2019-07-08 10:05:20
히어로즈)에 이어 3번째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통산 9번째로 베스트 멤버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로 출전하는 24명의 선수 중 최다 기록이다. 선수단 투표 합산 결과로 '베스트 12'에 승선한 선수도 많다. 드림 올스타 유격수 김재호와 지명타자 호세...
12회말 터진 오재일의 끝내기포…김태형 감독, 최소경기 400승(종합) 2019-07-07 23:16:22
개인 통산 1천700경기(역대 28번째)를 치른 삼성 포수 강민호는 1-0으로 앞선 4회 초 3점 홈런을 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눌렀다. 3위 키움은 주말 3연전을 싹쓸이 상위권 도약 희망을 이어갔고, 10위 롯데는 6연패 늪에 빠졌다. 키움은 기존...
'공룡 사냥꾼' 삼성 백정현, 또 NC 제압…7이닝 2실점 2019-07-07 21:37:07
1, 2루에서, 강민호는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의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삼성은 4회에 4점을 얻었고, 백정현은 이 점수를 잘 지켰다. 강민호는 1천700경기(역대 28번째)째 출전한 날,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쳤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4-2 NC 2019-07-07 21:32:40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4-2 NC ▲ 창원전적(7일) 삼성 000 400 000 - 4 N C 000 101 000 - 2 △ 승리투수 = 백정현(4승 8패) △ 세이브투수 = 장필준(1승 2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루친스키(5승 6패) △ 홈런 = 강민호 11호(4회3점·삼성)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