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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험개발원 2019-12-30 17:07:29
▷기획관리부문 총무홍보팀장 강승수(姜承秀) ▷손해보험부문 손해보험통계팀장 신동현(申東鉉) ▷자동차보험실 자동차보험팀장 박중영(朴重泳)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실손의료보험TF팀장 문성연(文聖然) ▷컨설팅서비스부문 계리서비스팀장 공진규(孔振奎) ▷컨설팅서비스부문 가치분석팀장 신상환(申尙桓)...
한샘, 맞춤형 수납가구 '빌트인 플러스'로 공간 혁신 2019-12-17 15:12:11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회장 강승수·사진)이 ‘2019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부엌가구 부문 13년 연속 1위, 가정용 가구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70년 창립해 부엌가구, 가정용 가구로 사업 분야를 확장한 한샘은 리하우스 사업을 통해 토털 홈 인테리어 원스톱 솔루션을...
한샘 "스마트홈으로 제2 도약할 것" 2019-12-02 17:45:11
달성을 목표로 달려갈 겁니다.” 강승수 한샘 신임 회장(사진)은 2일 서울 상암동 한샘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회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구글,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한샘, 강승수 신임 회장 취임…"국내 10조원 매출 목표" 2019-12-02 17:16:29
한샘, 강승수 신임 회장 취임…"국내 10조원 매출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샘은 2일 지난달 퇴임한 최양하 전 회장에 이어 강승수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사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디자인', '디지털', '인재육성'을 내세우고, 국내시장 매출...
'투톱체제' 한샘,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승부…이영식 부회장 "넥서스는 롤스로이스급" 2019-11-19 17:47:07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강승수 회장- 이 대표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강 회장과 이 대표는 최근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는 국내 유명 건축가인 배대용의 설계로 지어졌다. 전체 3300㎡(1000평) 규모로 지하 2층~지상 6층이다. 건물 부지 매입에만 365억원, 실내...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2019-11-05 06:05:00
▲ 한샘[009240],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 락앤락[115390], 3분기 영업이익 64억원…25.92% 감소 ▲ 코웰패션[033290] 3분기 영업이익 146억원…4.4% 증가 ▲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1천258억원 규모 사업계약 ▲ 한진칼[180640] "법원, KCGI 측 검사인 선임신청 일부 인용" ▲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유가증권 기업공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19-11-05 03:27: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1258억원 규모 천마 탐지 추적장치 2차 사업 계약 체결. ▲한샘=대표이사를 조창걸·강승수 각자대표로 변경. ▲넷마블=오는 12일 오후 4시에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한샘,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2019-11-04 14:56:35
한샘,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샘[009240]은 대표이사가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강 대표이사의 신규 취임에 따른 것이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5년 CEO' 최양하의 마지막 당부 "한샘, 주변서 존경받는 기업 되길" 2019-11-01 17:20:20
조창걸 명예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강승수 부회장은 환송사를 통해 “한샘의 역사는 조 명예회장과 최 회장 삶의 역사 그 자체”라며 “최 회장이 심어놓은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과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를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샘 떠나는 최양하 회장 "상황 좋을때 긴장 늦추지 말아야" 2019-11-01 17:09:17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모든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시장과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퇴임식에서 자신의 업적과 주요 발언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샘 관계자들이 전했다. 최 회장의 후임으로 강승수 부회장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직에 오른다. viv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