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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2대 의원 환영합니다"…리셉션 개최한 대한상의 2024-06-03 18:48:08
우선하는 민의의 전당’이라고 적힌 부채 기념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포토] 최저임금 차별조항 폐지 요구하는 양대 노총 등 노동계 2024-06-03 13:09:18
한국노총, 민주노총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최저임금 차별금지법 국회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강은구 기자
[포토] 요기 다니엘과 함께하는 '파크힐링요가' 2024-06-02 11:49:17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2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한 '파크힐링요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귀화 한국인인 요기 다니엘로부터 요가를 배우고 있다. 강은구기자
[포토]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출시 2024-05-30 11:17:40
30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들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4종'은 레전드 버거로 알려진 오징어 버거 패티에 '오징어 다리튀김'을 접목한 제품이다. 강은구 기자
"장기 기증 뇌사자와 유가족은 영웅…숭고한 결정 기려야" 2024-05-29 19:01:15
기증한 뇌사자는 483명, 비율로는 100만 명당 9.33명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뇌사자의 장기 기증으로 지난해 1705명이 새 생명을 얻었다. 하지만 이식 대기자는 매년 2000~3000명씩 늘어나 4만3000여 명에 이르고, 대기하다가 한 해 3000여 명이 사망하는 게 현실이다. 글=이고운/사진=강은구 기자 ccat@hankyung.com
김장겸 "포털 의존도 높은 韓…가짜뉴스 강력히 제재해야" 2024-05-28 18:38:54
서 김 당선인은 데이터 주권 강화 움직임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생각이다. 그는 “‘라인·야후 사태’의 본질은 데이터 보호주의와 디지털 국경주의 강화”라며 “반일 프레임에 갇힐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박주연/사진=강은구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포토] 제76주년 국회개원기념식 2024-05-28 11:07:27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76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6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인문학 AI로 古書 복원하면 K콘텐츠 만들 소재 쏟아질 것" 2024-05-26 19:08:39
22대 국회에서도 법안을 추가 보완해 발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AI가 인간의 통제 수준을 넘어서 고의적으로 악용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한국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국내 AI 산업이 아직 취약한 만큼 처벌 규정은 넣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글=설지연/사진=강은구 기자 sjy@hankyung.com
김남근 당선인 "로톡법 통과 땐 독과점? 변협도 플랫폼 만들면 돼" 2024-05-24 18:47:51
“다만 과도기를 고려해 정부가 5개년, 10개년 등 장기적 관점에서 RE100 달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22대 국회에서 그동안 쌓은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희망 상임위원회로는 정무위원회를 꼽았다. 글=배성수/정상원/사진=강은구 기자 baebae@hankyung.com
김남근 "'상생 6법' 앞장…민생·정치개혁, 민주당 균형 맞출 것" [22대 국회 이것만큼은] 2024-05-24 17:30:25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고, 윤 정부 이후 중국 업체들의 직거래가 상당수 끊겨서 업황이 어렵다. 재개발 이슈도 산적하다. 부동산 버블기 이후 멈춰선 도심복합개발사업 상당수다. 민간 업체 참여가 어렵다면 공공 업체들이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글=배성수/정상원/사진=강은구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