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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조명가게'로 연출 데뷔, 김희원 '급사과' 이유 [종합] 2024-11-20 18:24:28
"디즈니가 강풀 작가를 사랑하는 이유요?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 때문인 것 같아요. 강풀 작가의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연출 데뷔를 한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이같이 말했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조명가게' 주지훈 "김희원 연출, 한치의 의심 없었죠" [영상] 2024-11-20 18:07:24
신드롬을 일으킨 '무빙'의 뒤를 이어 강풀 작가와 디즈니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한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확장된 캐릭터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이날 주지훈은 김희원 감독에 대해 "예전엔 배...
'조명가게' 박보영 "촬영장서 주지훈 못 만나 아쉬웠죠" [영상] 2024-11-20 17:05:35
강풀 작가와 디즈니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한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확장된 캐릭터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이날 박보영은 "간호사 역만 세 번째라 부담이 없진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전작들과 전공도...
강풀 "디즈니와 색깔 잘 맞아…'무빙' 잘 돼 '조명가게'까지 작업" 2024-11-20 16:47:12
예정이다. 강풀 작가는 '무빙'의 성공 이후 '조명가게'를 내놓는 것에 대해 "부담 된다. '조명가게'는 무빙과는 결이 다른 이야기다. 하지만 같은 이야기라고 부담도 되는데 재밌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했다. 이번 작품과 원작의 차이에 대해 강풀은 "13년 전에 만화로 그렸다. 원작에서 풀리지...
디즈니의 2025년은…'무파사'부터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까지 [현장+] 2024-11-20 12:29:38
이같이 말했다. 이어 월든 회장은 강풀 작가의 '무빙'을 언급하며 "우리의 길잡이자 영감이 돼주는 작품 중 하나"라며 "대담하면서도 탁월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는 우수한 창의성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디즈니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미키가 문 열었다…'디즈니+ 쇼케이스 2024' K스타 총출동 [영상] 2024-11-20 11:56:55
작품은 '무빙'으로 성공을 거둔 강풀 작가와 디즈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배우 김희원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주지훈, 박보영이 출연했다. 오는 21일 아태지역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나인퍼즐', '넉오프', '파인'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디즈니 첫 女회장 월든 "강풀 작가 '무빙', 우리의 길잡이" 2024-11-20 11:24:07
데이나 월든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부분 공동 회장은 강풀 작가의 '무빙' 시리즈를 예로 들며 '길잡이'라고 표현했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가 진행됐다. 데이나 월든 회장은 "글로벌 히트작은 어디서나...
음주부터 마약까지…탑·곽도원, 논란의 배우들 돌아온다 [이슈+] 2024-11-02 07:06:20
신작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희원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이정은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한...
"한국, 프리미엄 콘텐츠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허브 성장" 2024-10-31 11:08:08
연기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강풀 작가의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한 신작 등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캐럴 초이 총괄은 "디즈니는 한국 크리에이티브 생태계에 투자하고 현지 커뮤니티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오랫동안 많은 기회를 같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빅테크의 공습…인스타, 카카오웹툰 제쳤다 2024-10-23 16:45:56
2003년 다음의 ‘만화속세상’이란 이름으로 운영되며 강풀, 윤태호 등 스타 작가를 탄생시킨 플랫폼이다. 중소 웹툰 플랫폼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가는 인기 플랫폼이던 레진코믹스의 이용률은 2022년 15.6%에서 지난해 13.1%, 올해 9.5%로 하락했다. 탑툰도 1년 새 이용률이 9.0%에서 8.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