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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학한 부산 공무원 전국 외국어 평가대회 1등 2017-11-23 16:45:34
대결…남구청 강혜지 주무관 최우수상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학창시절부터 혼자 영어공부에 매진한 부산시의 한 공무원이 전국 공무원들이 영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23일 부산 남구청에 따르면 기획감사실에 근무하는 강혜지(28·여) 주무관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LPGA 뉴질랜드오픈 28일 개막…리디아 고, 홈 코스서 부활 도전 2017-09-26 06:33:00
최나연·강혜지·이일희 등 한국 선수들 '우승 출사표' 성은정·전영인 등 '겁없는 아마추어'들도 주목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리디아 돌아왔다고 ! 2017-09-10 17:46:57
중에는 강혜지(27)가 12언더파 공동 5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톰슨은 이번 우승으로 평균 타수 부문(68.88타)에서 박성현(24·keb하나은행)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147점을 쌓아 유소연(27·메디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렉시 톰슨, LPGA 인디위민인테크 챔피언 리디아고 꺾고 우승 2017-09-10 15:08:34
세계랭킹 8위까지 떨어졌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투어 8년차인 강혜지가 12언더파 204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이미향과 함께 공동 19위(10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14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3라운드로 치러졌다.한경닷컴...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종합) 2017-09-10 06:57:09
6월 마이어 클래식 공동 10위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톱10 진입에 성공한 것을 위안으로 삼게 됐다. 4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14언더파 202타로 3위, 강혜지(27)는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를 각각 기록했다. LPGA 투어는 14일부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LPGA 최종순위] IWIT 챔피언십 2017-09-10 05:18:34
│ 5 │ 강혜지(한국) │ -12 │204(68-68-68) │ ││ 리젯 살라스(미국)│ │ (70-65-69) │ ││ 브룩 헨더슨(캐나다) │ │ (67-68-69) │ ││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 │ (67-66-71) │ ││ 캔디 쿵(대만) │ │ (66-64-74) │...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 2017-09-10 05:13:54
6월 마이어 클래식 공동 10위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톱10 진입에 성공한 것을 위안으로 삼게 됐다. 4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14언더파 202타로 3위, 강혜지(27)는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를 각각 기록했다. LPGA 투어는 14일부터 시즌 마지막 대회인 에비앙...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2017-09-09 09:12:21
전인지(23)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캔디 쿵(대만)이 리디아 고와 톰프슨을 1타 차로 뒤쫓는 3위를 달리고 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강혜지(27)는 공동 13위(중간합계 8언더파 136위), 이미향(24)은 공동 16위(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abbie@yna.co.kr...
전인지, 포틀랜드클래식 첫날 선두…'韓선수 LPGA 6연승' 성큼(종합) 2017-09-01 10:48:57
마쳤다. 최운정(27)과 박희영(30), 최나연(30), 강혜지(27)는 나란히 1언더파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3∼5번 홀 연속 보기로 타수를 잃으며 2오버파로 마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 선수들의 6연승 달성을 저지하려는 외국 선수들의 추격도 거세다. 이번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버디...
날개 편 전인지 "이번엔 시즌 첫승" 2017-08-25 20:25:16
우승 신기록 기대감도 커졌다. 김세영(24·미래에셋), 강혜지(27)가 3언더파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효주(22·롯데)와 유소연(27·메디힐)이 2언더파 공동 11위로 선두 경쟁의 발판을 놨다.한국 선수들은 지금까지 2006년, 2013년, 2015년 한 번씩 4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이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