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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로컬 콘텐츠 중점대학 동시 운영 수원대가 유일” 2024-03-19 21:26:26
인가한 국책 창업대학원으로 글로벌창업대학원을 개원했다. 이외에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통해 MCT 금속가공기, CNC 고속가공기,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각종 장비를 도입해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선도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
강원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탄력 2024-03-06 13:25:15
KIST는 1966년 개원한 후 58년 간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바이오·메디컬융합과 뇌과학, 차세대반도체, AI로봇, 기후·환경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선도적 연구개발 체계를 갖춘 곳이다. 2003년 강릉시에 국내유일 천연물분야 국책연구소인 천연물연구소를 설립해...
뉴욕증시, 사흘째 숨고르기…비트코인 6만달러 돌파 [모닝브리핑] 2024-02-29 06:56:27
대화 준비"…복지부 "구체화된 바 없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와 대화를 준비 중이라며, 대학 총장들에게 협의체가 구성되기 전까지 의과대학 증원에 관한 의사 표명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의협 비대위의 호소문에는 의협 외에도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대한의학회,...
"총장님 도와주세요"…의협 비대위 호소문 2024-02-29 06:16:4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와 대화를 준비 중이라며, 대학 총장들에게 당분간 의과대학 증원에 관한 의사 표명을 자제해달라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의협 비대위는 28일 '총장님들께 보내는 호소문'에서 "현재 의료계는 정부와 대화를 위해 협의체를 준비하고 있다"며 "협의체가 구성되기 전까...
외신 '한국 의대 선망' 조명…"韓 상위권 학생은 공대보다 의대" 2024-02-19 19:33:01
진로보다는 의사가 되기 위한 시험 준비 과정에 등록하고 있다"며 "의대 지원자 중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는 최상위권 공대 입학을 거절하고 의사의 더 높은 직업 안정성과 급여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이어 서울대 홈페이지 등을 인용해 올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정시 합격자 중...
"의사 적고 소득 높아"...외신 '의대 열풍' 보도 2024-02-19 17:19:37
확실한 진로보다는 의사가 되기 위한 시험 준비 과정에 등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의대 지원자 중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는 최상위권 공대 입학을 거절하고 의사의 더 높은 직업 안정성과 급여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대기업 계약학과 등록 포기 현상도 다뤘다. 서울대 홈페이지...
외신, 의대열풍 주목…"급여·안정성에 끌려 반도체마저 외면" 2024-02-19 17:05:21
확실한 진로보다는 의사가 되기 위한 시험 준비 과정에 등록하고 있다"며 "의대 지원자 중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는 최상위권 공대 입학을 거절하고 의사의 더 높은 직업 안정성과 급여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도했다. 이어 서울대 홈페이지 등을 인용해 올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정...
의대 증원에 뿔난 의사들…내일 전공의 총회 열고 집단행동 준비 2024-02-11 07:27:55
체제로 전환하고 집단행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앞서 의협은 지난 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 방침을 정하면서 "정부가 싫증 난 개 주인처럼 목줄을 내던지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격한 표현으로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조만간 비대위원장이 선출되고 비대위 체제가 되면 집단행동의 방식과 시점을 결정할...
'의사 파업' 분위기 고조…내일 전공의 총회 2024-02-11 06:14:53
특히 일반 개원의들뿐 아니라, 대형병원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집단휴업이나 연가투쟁, 집단 사직서 제출 같은 행동에 나설 경우 의료 현장의 차질이 불가피해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내일 전공의 임시대의원 총회…의협, 비대위 발족하고 '파업 체제' 11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병원 개설할 거라"…거액 모은 뒤 개인 빚 갚은 한의사 2024-02-11 05:31:02
건물분양업체 측과 한·양방 병원을 동시에 개원하기로 계약하고 지원 자금 8억4천여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인으로부터 동업 투자금 2억5천만원도 받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같은 수법으로 전국 3곳에서 지원금을 받았으나, 병원을 개원할 의사나 능력은 없었다. A씨 인테리어 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