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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미약품 ; 농협 ; 고용노동부 등 2022-12-11 17:55:27
개인디지털플랫폼부장 이홍규▷기업고객부장 진용식▷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 박광원▷IB사업부장 김수근▷프로젝트금융부장 이상대▷외환사업부장 고은정▷대손보전기금부장 김형기▷공공금융부장 이훈▷경영지원부장 이재진▷인사부장 박현동▷여신기획부장 연성흠▷여신관리부장 민병도▷신용감리부장 양재영▷IT금융부장...
[인사] 농협금융지주·은행·생명·손해보험 2022-12-11 09:32:02
김양수 ▲ 개인고객부장 심현섭 ▲ 개인디지털플랫폼부장 이홍규 ▲ 기업고객부장 진용식 ▲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 박광원 ▲ IB사업부장 김수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상대 ▲ 외환사업부장 고은정 ▲ 대손보전기금부장 김형기 ▲ 공공금융부장 이훈 ▲ 경영지원부장 이재진 ▲ 인사부장 박현동 ▲ 여신기획부장 연성흠 ...
[인사] 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2022-12-04 13:48:07
△(울산)이영우(前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제주)고우일(前 농협은행 제주시지부장) ◆농협생명 <부사장> △김석찬(前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박병희(前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여운철(前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윤해진(前 농협은행 신탁부문장) △이동근(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인사] 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2022-12-04 10:18:14
△(울산)이영우(前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제주)고우일(前 농협은행 제주시지부장) ◇농협생명 △김석찬(前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박병희(前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여운철(前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윤해진(前 농협은행 신탁부문장) △이동근(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농협손해보험...
신협, 법인·개인사업자 위한 `기업전자금융채널` 개발 2022-10-04 15:16:22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권한 관리, 결재, 각종 증명서 출력은 물론, 기업 금융인증서 도입 및 다양한 인증수단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인철 신협 디지털금융부문장은 "어부바 온기를 더한 신협만의 디지털 휴먼 서비스로 기업과 지역의 자영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협을...
[인사] ABL생명 ; 고용노동부 ; 조달청 등 2022-09-19 18:08:41
조덕제▷법무감사담당관실 금시훈▷산지정책과 노용석▷산불방지과 김창현▷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과 이성관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정책과장 심주은▷송무담당관 황윤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기획조정관 정두석 ◈이투데이▷논설위원 이재창▷사회경제부장 김동선▷정치경제부장 정일환▷자본시장부장 김문호▷유통바이오부장...
역대급 빚 탕감 '한국형 배드뱅크'는 정말 새출발 할 수 있을까 [이호기의 금융형통] 2022-08-16 17:30:55
앞두고 한 언론 브리핑에서 새출발기금의 도덕적 해이 논란에 대해 “여러 가지 오해가 있다”며 “앞으로 논의가 진행되면 그런 부분의 문제는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공언대로 금융위가 금융권의 우려를 모두 불식시킬 만한 획기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호기 금융부 차장
[인사]DGB금융그룹 2022-07-27 19:58:21
부지윤 △개인여신기획부 부부장 서인찬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송주현 △마케팅기획부 부부장 신동훈 △리테일마케팅부 부부장 신무근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신진미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안지연 △법원지점 부지점장 오선화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윤영식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이원희 △ICT개발부 부부장 이주협...
【인사】◆ DGB금융그룹 2022-07-27 17:55:24
개인여신기획부 부부장 서인찬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송주현 ▲ 마케팅기획부 부부장 신동훈 ▲ 리테일마케팅부 부부장 신무근 ▲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신진미 ▲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안지연 ▲ 법원지점 부지점장 오선화 ▲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윤영식 ▲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이원희 ▲ ICT개발부 부부장 이주협 ▲...
농협금융,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올 디지털'…메타버스에 'NH비전타운' 2022-07-21 15:05:20
뜻이다. 손 회장은 2015년 스마트금융부장 재임 시 NH핀테크혁신센터 설립, 한국 최초 오픈 API 도입에 크게 기여했다. 농협 내 최고 디지털 전문가로 손꼽힌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의 2870만명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