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ES 2025] "살아있는 실험실"…'미래 도시' 공개한 도요타 회장(종합) 2025-01-07 10:29:18
등을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도요다 회장은 "우븐 시티의 1단계 계획은 끝났다"며 "올가을 첫 100명의 입주민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도요타와 자회사인 '우븐 바이 도요타'의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단계와 이후 단계를 거쳐 최대 2천명이...
[CES 2025] 日도요타 "미래형 도시 1단계 완료…올가을 100명 첫 입주" 2025-01-07 08:54:52
"2단계와 이후 단계를 거쳐 최대 2천명이 1년 내내 거주할 수 있는 충분한 주택과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형 스크린에는 '우븐 시티'의 실제 공사 현장과 완공된 도시의 그래픽 영상 등이 나왔다. 영상에는 우븐 시티에서 구현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빨래를 접는 로봇, 애완견...
서울주택도시공사, '미리 내 집'과 '한강버스' 추진 위한 조직 정비 단행 2025-01-06 16:18:01
출산시 거주 기간 연장 및 시세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매입할 기회를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최고 경쟁률이 216 대 1에 달하기도 했다. SH는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기부 채납 주택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공급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즉시...
머스크 '스타십'으로 우주선 발사비용 100분의 1로 급감 기대 2025-01-06 15:36:59
최대 100만명이 거주하는 식민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머스크는 향후 2년 안에 스타십으로 화성 무인 탐사선을 보낼 것이고 이 계획이 성공하면 4년 안에 유인 우주선을 보낼 것이라며 이런 구상을 밝혔다. 다만 화성의 환경이 인간이 거주하기에는 너무나 악조건이므로 머스크의 구상이...
SH공사, '미리 내 집'·한강 개발 사업 속도…사장 직속 개편 2025-01-06 14:28:19
시 거주 기간 연장, 최대 20% 저렴한 매입 기회 제공 등으로 인기를 끌며, 최고 경쟁률 216: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023년 5월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방안'을 통해 2025년까지 3,500가구, 2026년부터 매년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서초 서리풀 지구(1만 1,000가구 예정)와 구룡마을...
"국경 자유롭게 오가세요"…첫 여행객은 유기견 2025-01-04 13:52:13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가입으로 솅겐 조약 회원국은 유럽연합(EU) 25개국과 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등 EU 비회원국 4개국 등 총 29개국으로 늘어났다. 세계 최대의 자유 여행 지대로 불리는 '솅겐 지구' 내 거주하는 인구는 4억5천만명 이상이며 하루 약 350만명이 내부의 각국 국경을...
루마니아 솅겐 가입 첫날 국경넘은 첫 여행객은 유기견 2025-01-03 23:26:51
회원국은 유럽연합(EU) 25개국과 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등 EU 비회원국 4개국 등 총 29개국으로 늘어났다. 세계 최대의 자유 여행 지대로 불리는 '솅겐 지구' 내 거주하는 인구는 4억5천만명 이상이며 하루 약 350만명이 내부의 각국 국경을 자유롭게 이동한다. changyong@yna.co.kr (끝)...
"누가 몰래 쳐다봐요"…'전자발찌 40대男' 풀려난 이유가 2025-01-02 19:27:55
한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여성 B씨로부터 "누군가 집 안을 몰래 쳐다보고 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건물 외벽에 걸려 있는 실외기를 밟고 베란다 바깥쪽으로 올라간 뒤 창문을 열려고 시도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등 탐문 조사 끝에 같은...
"내 집, 내가 팔겠다는데"…이사하려던 대치동 집주인 '한숨' [돈앤톡] 2025-01-01 13:58:10
사실입니다. 대치동에 거주하는 한 집주인은 "내 집, 내가 팔고 싶을 때 팔겠다는데 서울시가 막아서는 이유를 당최 이해할 수 없다"며 "이사를 하려고 몇 년 전부터 집을 내놨는데 거래가 쉽지 않다. 이젠 거의 포기 상태"라고 볼멘소리했습니다. 다만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인근지역 토허제...
불가리아·루마니아, '열린 국경' 솅겐조약 완전 합류 2025-01-01 09:33:47
가입으로 회원국은 EU 25개국과 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등 EU 비회원국 4개국 등 총 29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세계 최대의 자유 여행 지대로 불리는 '솅겐 지구' 내 거주하는 인구는 4억5천만명 이상이며 하루 약 350만명이 내부의 각국 국경을 자유롭게 이동한다. hrse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