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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숙취해소음료 대명사…평소에 마셔도 피로 해소 2025-01-12 17:09:34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숙취 없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무대로 시음 행사를 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광고 공모전도 매년 여는 등 MZ세대(밀레니엄+Z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비에날씬, 식약처 국내 첫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 유산균 2025-01-12 17:07:35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브랜드 ‘비에날씬’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비에날씬의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주다. BNR17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모회사인...
AI가 사람 대신 컨닝도 잡는다…삼성전자, AI·VR 등 사내 벤처 혁신기술 공개 [CES2025] 2025-01-12 15:43:54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AI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 관리를 선보인 기업도 있었다. 라이덕은 AI를 활용해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사이클 데이터 분석을 일반인도 전문가 수준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운동 평균 강도 지표 및 코칭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칼로리 소모량, 필요 운동량 등을 오차범위...
울산대 '대학생 스타트업 챌린지'..."도제식 진로교육으로 안성맞춤" 2025-01-10 09:36:20
통한 건강한 라이프’를 개발한 MJ건강식품의 김민재 대표(울산대 건축한 전공)가, 우수상에는 ‘한국지-지역 방문자수 증가를 위한 모바일 땅따먹기 게임’ 플랫폼을 개발한 예비창업팀 미코의 이상협 팀장(울산대 IT융합전공)이 선정됐다. 김성현 울산대 SCOUT 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인재 육성이라는...
실손 믿고 도수치료 못한다…성형수술 '꼼수 건보 혜택'도 막혀 2025-01-09 17:36:26
경우 건강보험 급여도 제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의과대학 증원에 의료계가 여전히 반발하는 가운데 이런 의료 개혁이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10여 개 치료항목, 관리급여 포함될 듯정부가 비급여·실손보험을 동시에 개혁하려는 것은 민간 실손보험과 결합한 비급여 항목이 필수의료를...
'군 면제 논란' 나인우 "4급 판정 이유 못 밝힌다" 답변 회피 2025-01-09 15:30:42
할 만큼 건강상 문제도 없어 보인다"며 "또한 3년 동안 4급 보충역으로서 사회복무요원이 되기를 기다렸다고 하는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8개의 드라마 촬영(20215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1편 포함)과 예능 프로그램을 병행할 만큼 눈에 띄게 활발히 활동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유공자 후손 등의 사유였다면...
"매일 한 잔씩 드세요"…대장암 위험 '뚝↓' 2025-01-09 10:34:17
이번 연구는 50대 이상 여성 건강 자료 분석 연구인 '백만 여성 건강 연구'(Million Women Study)에 참여한 54만2천77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97가지 식이 요인이 대장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약 17년에 걸친 추적관찰 결과, 1만2천251명이 대장암에 걸렸으며 분석 대상이 된...
"하루 우유 한잔, 대장암 발병 위험 5분의 1로 낮춘다" 2025-01-09 10:05:08
이번 연구는 50대 이상 여성 건강 자료 분석 연구인 '백만 여성 건강 연구'(Million Women Study)에 참여한 54만2천77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97가지 식이 요인이 대장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약 17년에 걸친 추적관찰 결과, 1만2천251명이 대장암에 걸렸으며 분석 대상이 된 식이...
"럭셔리한 집보다 이게 낫다"…5070에 인기 폭발한 주택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5-01-09 07:00:04
없다고 답했다. 다만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일반진료, 방문진료·간호서비스까지 제공해야 한다는 비율이 51.1%로 절반을 넘었다. 내년 65세 인구가 전 국민의 20%를 웃도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합니다. 은퇴한 시니어 세대에게 건강과 주거가 핵심 이슈입니다. ‘집 100세 시대’는 노후를 안락하고 안전하게 보낼...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대정부 강경노선 세질듯 2025-01-08 22:39:57
당선 직후 김 회장은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마스터플랜을 내야 한다”며 “이를 제출해야 2026년도 의대 정원을 어떻게 결정할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이와 함께 그는 의료계 내 비정상의 정상화, 의협 위상 제고, 국민 건강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