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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무상담] 오피스텔 용도 변경시 과세여부 2017-01-17 13:39:11
납입한 경우에는 대표자 주민등록번호로 건물분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업무용 오피스텔의 건물분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은 후 10년 이내에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환급받은 세액의 일부를 추징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하면 주택임대로 보아 부가가치세는 환급받...
남아도는 강남 빈 사무실, 주거용으로 변신 중 2017-01-16 18:22:26
부담이 없어서다. 업무용 오피스텔 계약자는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건물분 공급가액의 10%)를 매입 때 돌려받는다. 10년 이내에 주거용으로 용도를 바꾸면 환급받은 부가세를 잔존 가액만큼 토해 내야 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면 환급받은 부가세를 되돌려주지 않아도 된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엔 업무용 오피스텔...
[부동산 세무상담] 임대건물의 공동명의 효과는? 2016-12-13 14:32:39
토지 분은 9월에 부과됩니다. 이때, 주택과 건물분 재산세는 1개 물건별로 개별과세하고, 토지분 재산세는 시,군,구청의 지방자치단체별 관내 토지를 인별로 합산하여 과세합니다. 장효윤/ 그렇군요. 사례자 분은 부동산 임대업을 할 경우 절세할 수 있는 정보를 궁금해하고 계신데요. 재산세의 경우는 공동명의든 1인 명...
`태양을 삼켜라` 투자사 `히든포트` 체납자 명단 올라 2016-10-17 13:20:25
일대 30만㎡를 사서 드라마세트장을 지었으나 토지와 건물분 재산세 등 19건을 아직 내지 않고 있다. 비디오제작을 하는 이 업체는 총 1천176억원을 투입해 이곳에 영상박물관, 드라마 전시장, 종합촬영센터, 숙박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었다. 2009년 7월에는 남원읍 위미1리 주민과 `제주영상관광휴양지구` 개발사업을 ...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 1년…임대료 올려 권리금 회수 훼방 건물주들 관행에 '제동' 2016-10-10 19:07:18
요구했다. 월세를 32%나 올려 제시한 것이다. 여기에 건물분 부가가치세까지 c씨가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새 임차인 c씨는 “월세가 너무 비싸다”며 계약을 포기했다. 계약이 파기된 기존 임차인 b씨는 건물주 a씨에게 상가를 비워주는 대신 권리금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건물주는 건물...
[추석 이후 분양 물량]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아파트보다 낮아 절세에 유리 2016-09-07 16:30:41
기준으로 재산세를 계산하고 건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고지한다.재산세 산정을 위한 오피스텔의 시가표준액은 아파트보다 낮다. 아파트의 시가표준액은 건물과 토지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주택으로 평가해 시장가격에 가깝게 고시한다. 건물의 면적과 높이, 주변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반영된다....
경실련 "토지임대부 주택, 정부가 없앴다" 2016-08-12 19:08:35
종상향의 권한 등을 보유해 임대료 수입과 자산이 증가하고 있지만 법 폐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렴한 공공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거품을 제거할 수 있는 토지임대부 주택의 공급이 필요하다"며 "주택법 제정으로 졸속 폐지된 토지임대 건물분양법을 다시 제정하라"고 덧붙였습니다.
[金과장&李대리] "구조조정 언제 닥칠지 모르는데…내 미래, 회사에만 맡겨둘 순 없죠" 2016-02-22 19:02:27
대지 소유주가 각각 따로 있는 방 세 개짜리 빌라 한 가구(건물분)를 8000만원에 매입, 지금은 월 200만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연으로 따지면 30%의 수익률이다.“사업을 하다가 한 방에 무너진 사람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웬만하면 직장 생활에 집중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회사가 어수선해져 버렸죠. 사람 일...
부동산 임대업, 부부공동명의로 절세! 2015-10-30 16:26:05
주택과 건물분 재산세는 1개 물건별로 개별과세하고, 토지분 재산세는 시,군,구청의 지방자치단체별 관내 토지를 인별로 합산하여 과세합니다. 장효윤/ 모두의 부동산, 오늘은 부동산 임대업을 할 경우 절세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재산세는 공동명의든 1인 명의든 상관이 없다고...
'분양 임박' 가락시영 재건축, 6개월새 1억 뛰었다 2015-07-21 21:28:46
건물분 취득세(2.96~3.16%)도 따로 내도록 돼 있다. 실제 입주할 때 드는 확장비용도 감안해야 한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입주 때까지의 부담액을 꼼꼼히 따져 결정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일반분양가 놓고 줄다리기9~10월 예정된 일반분양분(1566가구) 분양가격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