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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최성수 한미글로벌디앤아이 대표 선임 등 조직개편 실시 2023-12-11 09:26:09
터너앤타운젠트코리아 대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미글로벌에 입사했다. 2011년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 설립 후 합류해 수많은 건설프로젝트 원가관리를 수행한 건축 전문가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직개편과 리더 교체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미래 성장...
'전문인력 양성' 한양사이버대…스마트배터리 등 첨단학과 신설 2023-11-27 16:34:43
기계제어공학과, 자동차IT융합공학과,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계약학과),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해킹보안학과가 개설돼 있다. 경영학부 및 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 법·공무행정학과는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 개발을 키우고 있다. 광고미디어학과, 아동학과,...
유니티코리아, MWU 코리아 어워드 2023 시상식 열어 2023-11-27 10:19:54
'타이니즈', 베스트 시뮬레이션 부문은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공학과의 'real:(un)ity', 베스트 시각화 부문은 아이엠파인 주식회사의 '다이브 아트', 베스트 이머시브 부문은 유비씨 주식회사 xr팀의 '협동 로봇 3d 디지털 트윈 및 ar 관제', 베스트 기대작은 주식회사 아키핀의 '매일...
서울 조선족 근로자 절반 줄었다 2023-10-25 18:29:36
인력난을 외국인 근로자가 메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생산가능인구는 2021년 말 3703만 명에서 올해 말 3637만2000명으로 65만8000명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김규용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건설 분야에서는 인력 부족의 70% 이상을 외국인이 메우고 있다”며 “저출산 심화와 고령화로 앞으로 전 산업에서 이 같은...
고려대 '교과우수전형' 신설…한양대 과탐2 가산점 없앤다 2023-10-15 18:08:28
건축디자인학과는 모두 인문계열 모집으로 변경했다. 식품영양학과만 자연계열로 선발한다. 서강대는 수학과 탐구 영역에서 자연계열 필수 응시 과목을 없앴다. 연세대는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으로 뽑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일반전형에서 함께 선발하기로 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수학 킬러 문항 배제로 난도 안갯속, 주요 변수 될듯…지난해 21개 대학 정시에서 수시이월로 759명 더 뽑아 2023-10-09 10:00:01
서울시립대 세무학과·경영학부, 아주대 경영학과·금융공학과 등도 수학 반영 비중이 40.0%로 높은 편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수학 비중이 각각 35.7%, 33.3%로 높다. 경희대 경영학과·경제학과, 한국외대 LD학부·LT학부, 건국대 경영학과·경제학과, 숭실대 경영학부·금융학부, 단국대(죽전) 경영학부·경제학과 등은...
대보건설, 새 대표이사에 권오철 건축사업본부장 선임 2023-10-04 17:45:49
1일 권오철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 상주 출신인 권 신임 대표는 대구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남광토건에 입사했다. 공공영업 업무와 현장소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대보건설에서 아파트와 대학 캠퍼스 등 현장소장을 역임하고 건축사업본부장을...
['LH 전관' 뭐기에] ③"제 식구 챙기기, 이젠 없다"지만…(完) 2023-10-03 08:00:05
공학과 교수도 "택지개발이나 공공임대 등 (건축 분야에서) 여러 기능이 LH로 집중된 상태"라며 "장기적으로 LH가 가지고 있는 많은 기능을 민간업체에 분산시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과 대구 등에서 14년째 건축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D씨는 "예전에 비해 입찰 과정이 투명하게 개선된...
[스타트업 발언대] "스마트한 온도 관리로 전기료 아껴요" 2023-09-09 07:03:00
한 사례다.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나온 최 대표는 첫 직장인 연구업체에서 일하면서 창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대학 마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교수님 추천으로 들어간 건축 설비 등을 연구·개발하는 회사에서 창업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런 쪽을 배우다 보니 에너지가 낭비되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 거죠. 이걸...
입 딱 벌린 호수, 이글 유혹…매달 공 1000개 '퐁당' 2023-09-07 19:04:39
충북의 명문으로 올려세운 건 황 회장이다. 한양대 요업공학과 1회 졸업생인 그는 ‘세라믹 1세대’다. 1960년대 세라믹산업에 입문한 뒤 유리·위생도기·타일 등 건축자재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40대 초반이던 1979년 입문한 ‘늦깎이 골퍼’는 대호단양CC를 품은 뒤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웠다. 매년 2000그루 넘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