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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10일 벨기에서 개봉…"모두가 공감할 걸작" 2022-08-03 03:39:17
3대 장르영화제로 꼽히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2017년 '까마귀 기사상(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장르영화의 거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문화원 측은 밝혔다. 현지 배급을 담당하는 세프 반헤케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예술성과 독창성, 그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주지역 인재 유치 나선 인천 글로벌캠퍼스 2022-07-22 08:29:51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과 연구 성과 등을 통해 교육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며 "제주의 우수한 학생들이 인천글로벌캠퍼스...
“시민들과 함께”...인천글로벌캠퍼스, 시민캠퍼스 출범 2022-04-14 15:22:06
문화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FEZ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기 시작한 IGC는 해외대학 확장 캠퍼스다. 현재 해외 명문대학인 뉴욕주립대(SBU),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등 5개 외국대학과 스탠포드 스마트시티 연구소가 입주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개교 10주년 맞은 인천글로벌캠퍼스 2022-03-07 09:04:13
다양한 행사도 열기로 했다. 캠퍼스 시설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에 나서고, 6억원의 예산으로 도서를 구입한다. IGC는 지난 2012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조성한 해외대학 확장캠퍼스다. IGC에는 해외 명문대학인 뉴욕주립대(SBU),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FIT 등 5개 외국대학이 입주해...
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 취업정보 제공하는 취업캠프 개최 2022-02-10 15:42:15
멘토링을 진행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선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총괄 전무, UPS의 인사담당, 구글 코리아의 IT 지원담당의 특강 및 멘토링이 이어졌다. 글로벌캠퍼스는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와 뉴욕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등 5개 대학이 입주해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노?사 임금협약 체결 2021-12-29 09:32:36
유병윤 대표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뮤직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2021-12-10 08:09:16
스토니브룩,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글로벌캠퍼스, 유타대아시아캠퍼스, 뉴욕주립대 FIT)이 입주해 있다. 이들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 음악동아리들이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시간은 오후 7~9시다. 유튜브와 Zoom 접속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 화이자·구글·메타 속속 취업 2021-12-06 18:29:59
설명이다. 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뉴욕패션기술대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2012년 개교했으며 한국뉴욕주립대가 2016년 첫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016~2020년 5년간 전체 졸업생 793명 가운데 대학원 진학과 군 입대를 제외한 취업 대상자 548...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신임 대표이사 2021-10-26 17:04:18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홍보 활동 강화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세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FIT(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5개 대학과 스탠퍼드대 스마트시티연구소...
한독 예술가, 베를린서 인종차별 극복 실험극…'칭창총 소나타' 2021-09-13 06:00:02
이후 늘어난 독일 사회 내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실험극을 무대에 올렸다. 11일(현지시간) 베를린 문화환경공간 니르겐트보에서 막을 올린 '칭창총 소나타 1번'의 무대는 지하철이다. 지난해 4월 한국 유학생 부부가 베를린 지하철에서 독일 시민으로 보이는 남성 3명과 여성 2명 무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