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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봉고 잘 나가네…'자영업자의 발' 소형상용차 성장세 2021-04-06 06:11:01
상용차의 경계선에 있는 모델"이라며 "아직 차급 분류는 안됐지만 카고 모델 등 일부가 이전 스타렉스의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용 시장의 반등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도 연관이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상용차 시장은 경기의...
셰플러그룹, 작년 매출 16조8,000억원으로 10.4% ↓ 2021-03-29 09:48:18
용차 및 경상용차의 글로벌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5% 매출 증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라우스 파자크 셰플러 그룹의 cfo는 "올해 실적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문에서 비교적 견고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캠시스,...
그동안 고마웠다…서민의 발 '다마스·라보' 역사 속으로 2021-02-09 13:55:54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30년 역사를 뒤로하고 단종된다. 다마스와 라보의 계보를 이어 자영업자들의 새로운 발이 될 차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다마스와 라보는 올해 1분기 내 생산 종료를 앞두고 있다. 1991년 출시된 다마스와 라보는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온 한국GM의 '살아있는...
다마스·라보 단종, 소상공인 대안은? 2021-01-06 10:55:38
용차도 고려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1분기 단종된다. 대체 차종이 없는 만큼 대안을 찾으려는 소상공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5일 한국지엠 판매 실적에 따르면 다마스와 라보는 생산 종료를 앞두고 지난 12월 각각 615대, 655대가 판매돼 2020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월인 11월...
오래 버틴 다마스와 라보, 이제 안녕 2020-12-03 08:25:03
동반자로 활약한 대표 경상용차 -내년 1분기 30년 역사의 마침표 찍어 -관련 업계, "단종 후 타격은 미미할 것" 한국지엠의 대표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가 내년 1분기 단종을 앞둔 가운데 해당 수요가 어디로 이동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의 동반자로...
`국내 유일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생산종료 앞두고 할인 행사 2020-11-03 11:00:54
라보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다. 1991년 출시 이후 지난 30년 동안 37만대 이상 판매되며, 한국GM의 최장기 스테디 셀링카로 자리매김했다. 다마스와 라보는 800만원대 경제성과 넓은 적재공간, 뛰어난 기동성 등을 바탕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당초 2019년 생산 중단 예정이었던 두...
'소상공인 동반자' 다마스, 내년 단종 앞두고 6년 할부 혜택 2020-11-03 09:51:39
이후 30년 동안 소상공인의 발이 돼준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내년에 단종된다. 한국GM은 내년 1분기 다마스와 라보의 생산 종료를 앞두고 구매 고객에게 6년 장기 할부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대우차 시절부터 생산된 다마스와 라보는 30년 동안 37만대 이상이 판매된 한국GM...
한국지엠, 다마스·라보 구매 혜택 강화 2020-11-03 09:09:57
1분기 생산 종료 앞두고 수요 대응 한국지엠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구매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다마스와 라보 구매자에게 이달 중 콤보 할부 이용 시 20만원의 현금 혜택과 최장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9~3.9% 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자...
한국GM, 막바지 다마스·라보 판매 '박차'…"최대 70만원 혜택" 2020-11-03 08:43:27
한국GM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내년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심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마스와 라보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다. 1991년 출시 이후 지난 30년 동안 37만대 이상 판매된 한국GM의...
10월 국산차, 내수·수출 안정기 접어들어 2020-11-02 23:29:22
판매돼 전월 대비 11.4% 오르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트랙스와 이쿼녹스 역시 각 505대, 150대로 지난달과 비교해 소폭 올랐다. 이 외에도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01대, 515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 292대, 351대로 전월 대비 13.2%, 34.0%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