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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ㆍ장차관 일정](12일ㆍ화) 2019-03-12 07:00:01
10:00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4:00 경찰대ㆍ간부후보생 임용식(경찰대학) [기재부] ▲ 홍남기 장관 08: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국회) 15:00 연구기관장 간담회 주재(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2층 대회의실) ▲ 이호승 1차관 15:00 주한호주대사 면담(비공개)...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화) 2019-03-12 07:00:00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연설(10:00 국회) 경찰대ㆍ간부후보생 임용식(14:00 경찰대학) ▲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10:00 국회 본청 본회의장) 환경노동위원회 환경소위원회(11: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본회의 산회 직후)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주간 뉴스캘린더](11∼17일) 2019-03-10 08:00:03
▲ 국무총리, 경찰대ㆍ간부후보생 임용식(14:00 경찰대학)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연설(10:00 국회 본관) ▲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 민주평화당, 의원총회(09:00 국회) ▲...
'차량 폭탄테러' 배후 콜롬비아 최후반군 인질 잇따라 석방 2019-02-08 06:16:07
바 있다. 이는 지난달 경찰학교 차량폭탄 테러 사건 이후 대폭 강화된 콜롬비아 정부의 공격을 완화하고 중단된 평화협상 재개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남부에 있는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폭발물 80㎏을 실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검문소를 뚫고 영내에 진입한 뒤 터져...
교황 "'공정하고 평화로운' 베네수엘라 사태 해법 위해 기도" 2019-01-28 02:38:17
증오로 숨진 산탄데르 경찰학교의 젊은 경찰간부 후보생을 기억하기를 원한다"면서 콜롬비아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청했다. 앞서 지난 17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남부에 있는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폭발물 80㎏을 실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검문소를 뚫고 영내에 진입한 뒤 터져 운전자와 18∼23세 간부 후보생...
경남경찰청 경위, 기수 언급 경찰청 인사공지 비판 2019-01-23 19:51:20
공고에 경찰대와 간부후보생은 기수를 적은 것을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경찰청 근무희망자 공모에서 왜 경찰대와 간부후보생만 기수를 적는지 궁금하다"며 "아무리 찾아봐도 (순경입직경로인) 중앙경찰학교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주장했다. 인사공고에 경찰대와 간부후보생 기수만 적는 것은 입직 경로에...
쿠바 체류 콜롬비아 반군 협상단 "차량 폭탄테러 사전에 몰라" 2019-01-23 03:51:34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남부에 있는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폭발물 80㎏을 실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검문소를 뚫고 영내에 진입한 뒤 터져 운전자와 18∼23세 간부 후보생 20명 등 21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지난해에 보수 성향의 이반 두케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평화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경찰에 대한 공...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1-22 08:00:07
경찰대 신입생과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에서 남녀 분리모집이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여성 응시생도 체력검정에서 팔굽혀펴기를 남성과 동일한 자세로 수행하게 하는 등 체력시험 기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22일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경찰대학·간부후보 남녀 통합선발을 위한...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검정 푸시업, 남자처럼 '무릎 떼고' 유력 2019-01-22 05:55:01
'무릎 떼고' 유력 '경찰대·간부후보 남녀 통합선발 체력기준' 용역연구보고서 권고 남녀 모두 최저기준 상향조정…달리기 종목 개편안도 제시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경찰대 신입생과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에서 남녀 분리모집이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여성 응시생도 체력검정에서 팔굽혀펴기를...
콜롬비아 반군, 차량폭탄 테러 배후 자처…"합법적 전쟁행위" 2019-01-22 01:55:31
공격을 받은 경찰학교는 군사시설이었고, 전투원이 아닌 희생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보고타 남부에 있는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에서 폭발물 80㎏을 실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검문소를 뚫고 영내에 진입한 뒤 터져 운전자와 18∼23세 간부 후보생 20명 등 21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지난해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