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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 국민권익위원회 ; 외교부 등 2024-06-10 19:02:02
경찰국장 이호영▷경기북부경찰청장 김도형◎승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김성희▷서울경찰청장 수사부장 김병찬▷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호승 ◈국민권익위원회◎전보▷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이상훈 ◈외교부▷주우즈베키스탄대사 원도연▷개발협력정책관 이규호 ◈코리아...
'서열 2위' 경찰 치안정감 승진 인사…김봉식·이호영·김도형 2024-06-10 15:56:03
지난해 10월 윤석열 정부가 만든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에 임명됐다. 이 국장을 포함해 역대 경찰국장은 모두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간부후보생 42기)은 강원 라인 인사 중 한 명으로 강원 화천경찰서장과 경찰청 감찰과장 등을 했다.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의 후속 승진 인사도 이날 ...
中 네티즌, 대만 진먼다오 지역에 드론으로 '삐라' 살포 2024-06-09 15:18:28
강조했다. 진먼현 정부는 진먼 경찰국에 관련 수사를 요청하는 동시에 중국의 관련 부서에 중국인 드론 사용자의 이같은 비정상적인 행위를 단속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진먼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국 방향으로 날아가는 정체불명의 드론 1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이 무인기 교란 장비로 대응에...
러 외무 "우크라 주둔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 2024-06-05 01:55:36
것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경찰국가가 됐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지적했다. 1991∼1998년 유엔무기사찰단에서 일했던 리터는 사찰 활동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지원 부족을 비난하며 사직 후 미국의 중동 정책을 비판하는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페스코프 대변인도 이번 일에 대해 "러시아는 미국의 적국이고 미국도...
美 오하이오서 새벽 총격으로 1명 사망·24명 부상 2024-06-03 00:35:54
경찰국 공보담당관 마이클 밀러가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현지 매체 WEWS-TV는 사건 현장에서 총격이 있기 전 거리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와 인터뷰한 한 목격자는 수백명이 흰 티셔츠를 입은 채 파티를 즐겼고,...
"아이가 날 유혹"…10년간 손녀 성폭행에 HIV까지 옮긴 50대 2024-06-01 21:49:35
영문 매체 '타이거'(Thaiger)에 따르면 태국 수도경찰국은 의붓 손녀 A(16)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B(59)씨를 지난달 28일 긴급 체포했다. A양이 지난 4월 28일 B씨를 고소하면서 B씨가 도주한 지 한 달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방콕 사이마이 지역의 집에서 함께 지내왔다. B씨는 A양의 친할머니가 외출하면...
'프렌즈' 매슈 페리 사후 7개월…"경찰, 사인관련 수사 계속" 2024-05-22 09:07:55
LA 경찰국(LAPD) 관계자는 페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 약물 케타민의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 LAPD의 강도·살인 부서장 스콧 윌리엄스는 "페리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케타민을 복용하게 됐는지 현재 수사 중"이라며 "마약단속국(DEA) 등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LA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페리의...
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2024-05-18 12:45:08
LA 경찰국(LAPD)이 공개한 해당 경찰관들의 보디캠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전 11시 58분께 양씨의 아파트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나서 양씨를 맞닥뜨린 지 약 8초 만에 "그것을 내려놓아라"(Drop it)고 외치며 현관문 앞에서 총격을 3차례 가했다. 영상 속에서 양씨는 왼손에 부엌칼을 든 상태로 서너 걸음 앞으로...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형량 더 센 '강도살인' 추가되나 2024-05-17 08:29:09
경찰국의 노파신 풀사왓 부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한국인 3인조 집단이 피해자의 돈을 노리고 계획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피해자가 휴대전화로 자신이 가진 돈을 자랑하자 이들은 방콕 유흥지 RCA의 한 술집으로 피해자를 불러 약을 먹이고, 차량에 태워 미리 임대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 하지만 파타야로...
뉴욕 걷다가 '퍽'…유명 배우 '묻지마 폭행' 피해 2024-05-14 10:50:38
뒤 퇴원했다고 뉴욕 경찰국은 전했다. 부세미의 홍보 담당자는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부세미는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폭행당했다"며 "이 도시에서 발생한 무작위 폭력 행위의 또 다른 희생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괜찮고 모든 사람의 걱정에 감사하고 있지만, 뉴욕의 거리를 걷다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