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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가 3세' 조현민, 1년만에 ㈜한진 사장 승진…한진그룹 인사(종합) 2022-01-12 15:17:07
조 사장 승진을 포함해 지주회사와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사장은 2020년 9월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선임된 뒤 2021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년만에 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조 사장은 2018년 이른바 '물컵 갑질' 사태로 한진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한진그룹 임원 인사…'한진가 3세' 조현민 ㈜한진 사장 승진 2022-01-12 14:24:07
3세인 조현민 ㈜한진[002320] 부사장이 1년여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지주회사와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사장은 2020년 한진칼[180640] 전무에서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그해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년여 만에 사장으로 고속 승진했...
'MZ세대 직원' 잡아라…성과·공정에 꽂힌 기업들 2021-12-14 15:25:18
신입사원이 임원이 되려면 최소 23년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승진 이듬해부터 승진 대상자가 된다.사내 전략에 MZ세대 의견 적극 반영포스코 영보드는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본떠 1999년 시작된 제도다. 조직 내 젊고 유능한 직원을 뽑아 최고경영자(CEO)와 걸러지지 않은 소통을 하...
‘멜랑꼴리아’ 최대훈, ‘현실감 100% 약혼자’ 시청자 공감 UP 2021-11-26 09:10:56
일찌감치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고속 승진한 교육부의 엘리트 행정 사무관이자 지윤수(임수정 분)의 약혼자 류성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최대훈이 양극단의 매력을 내뿜으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류성재는 일에 있어서는 똑 부러지는 뇌섹남이지만 약혼자인 지윤수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멜랑꼴리아’ 최대훈 극과 극 매력 발산, 임수정 한정 ‘스윗남’ VS 경계 태세 발동 ‘텐션 유발자’ 2021-11-25 08:40:09
`멜랑꼴리아`에서는 교육부 행정사무관으로 고속 승진한 뇌섹남답게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류성재(최대훈 분)가 약혼자인 지윤수(임수정 분)와 백승유(이도현 분) 사이에 오가는 기류를 포착하며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류성재는 수학 스피치 대회가 끝나고 백승유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있는...
존재감 높이는 오너가 3·4세…그룹 신사업 주도하며 입지 강화 2021-10-17 06:01:01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차장으로 입사해 고속 승진을 거쳐 지난해 부사장에 올랐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에서 수입차 유통·정비 사업 담당 자동차 부문을 이끄는 이 부사장은 앞으로 수소 등 코오롱그룹의 신사업을 주도하며 경영 승계를 준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대훈, tvN ‘멜랑꼴리아’ 출연 확정…임수정 약혼자 ‘뇌섹남’ 류성재 役 2021-07-15 10:20:01
류성재는 일찌감치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고속 승진한 ‘뇌섹남’이다. 빠른 추진력과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이지만, 약혼자 앞에서만큼은 남들이 상상하지 못할 다정함과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훈은 전작 JTBC ‘괴물’을 통해 단숨에 드라마의 주역으로 시...
송영길 "맞벌이 가구는 소득 1억 넘어도 재난지원금" 2021-07-01 07:00:10
있던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해 고속 승진을 시켜줬다”며 “(이런 사람이) 야권 대선주자 1위인 것이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다”고 했다. 최근 사퇴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내부적으로 민주당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판단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에둘러...
송영길 "소득 1억 이상 맞벌이 부부도 재난지원금 지원" 2021-07-01 07:00:04
"한직에 있던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해 고속 승진을 시켜줬다"며 "(이런 사람이) 야권 대선주자 1위인 것이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다"라고 했다. 최근 사퇴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내부적으로 민주당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판단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평생 다닐 생각말고 성공 커리어 만들라" 2021-06-08 19:00:50
잘하는 사람이 승진하고 보상받는다는 인식이 퍼지면 아무도 열심히 일하려 하지 않는다”며 “CEO가 냉정하게 다뤄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첫 직장이 직원 7명에서 200명으로 커지고 상장까지 성공하는 과정에서 ‘사내정치’가 등장한 것을 목격하고 얻은 교훈이라고 한다. 카카오의 작은 부서였던 카카오페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