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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 위임 사방사업 '허점투성이'…도 감사 적발 2019-01-15 11:34:28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37건의 부적정 사안을 적발해 주의(16건)·시정(17건)·권고(2건) 조치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사방댐 설치사업 4곳을 공사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 지난 뒤에도 지정 고시하지 않는 등 관리를 소홀히 했다. 또 설계 변경 전 시공사에서 선 시공한 대수면 기슭막이 12m에 대한 설계도면 확인...
‘폐유리병’을 활용한 아스팔트 도로 시험포장 추진 2018-12-20 18:10:42
누적되고 있는 폐유리병의 재활용 처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는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이영두 본부장)·포항시 아스콘업체인 ㈜삼성과 폐유리병을 골재로 활용하는 아스팔트 도로 시험포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폐유리병 잔골재(또는 골재유리)를 이용한 아스...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곳 적발…11곳 고발 2018-12-10 15:28:12
B 폐기물처리업체는 관할 자치구에서 허가받은 폐기물 보관량을 초과해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 보관했다. C 업체 등은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이에 부착된 주요 부품 등 훼손·방치 운영, 운영 일지 기록, 자가 측정 이행, 각종 변경신고 이행 등을 위반했다. 이 밖에 D 골재채취업체는 지난 4월...
천안 목천 일부 주민 "인근 폐기물처리장 증·신설 반대" 2018-11-15 10:24:14
처리업체의 소각장 증설과 슬러지 시설 신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영흥산업 증설반대 주민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도 영흥산업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악취, 소음 등으로 고통을 받은 데 소각장 시설 등이 증설되면 피해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증설을 반대한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30 15:00:11
내달 2일 아산무궁화축구단 운영방안 모색 토론회 181030-0633 지방-012914:13 골재업계, 바다골재 공급예정 물량 허가와 생계대책 요구 181030-0634 지방-013014:14 '겨울 일자리 보릿고개 극복'…목포시 신규 공공일자리 제공 181030-0636 지방-013114:16 "별이 되어라"…전북도, 예체능 분야 특기생 발굴·육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30 15:00:10
181030-0608 지방-012914:13 골재업계, 바다골재 공급예정 물량 허가와 생계대책 요구 181030-0610 지방-013114:16 "별이 되어라"…전북도, 예체능 분야 특기생 발굴·육성 181030-0612 지방-013214:16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점·선도하나 181030-0613 지방-013314:17 무면허 뺑소니 20대 운전자 5개월 추적 끝에...
"기간제 근로자 비공개 채용·민원 방치·골재채취 특혜 제공" 2018-10-30 14:42:44
등 2014~2018년 개발행위 민원 90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했다. 민원 처리 부적절 사례로는 개발행위 허가 민원 접수 후 방치 4건, 군 계획위원회 심의 후 방치 10건, 처리기한 초과 13건, 허가 기간 만료 대상 사후관리 소홀 40건, 지역개발공채 매입 확인 소홀 5건, 이행보증금 예치소홀 18건 등이 적발됐다. 축제대행...
일회용 컵·플라스틱 빨대 2027년까지 단계적 사용금지 추진(종합) 2018-09-04 15:51:22
폐기물 안전관리도 강화해 수은은 2027년까지 처리 대상의 70% 이상을 회수하고 의료 폐기물은 자가 멸균시설 확대 등을 통해 2020년까지 발생량을 20% 감축한다. 마지막 재생 단계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 태양광 폐모듈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건설 폐기물로 만든 '순환골재'의 의무 사용 비율을...
일회용 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2027년까지 '제로화' 추진 2018-09-04 10:00:01
폐기물 안전관리도 강화해 수은은 2027년까지 처리 대상의 70% 이상을 회수하고 의료 폐기물은 자가 멸균시설 확대 등을 통해 2020년까지 발생량을 20% 감축한다. 마지막 재생 단계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 태양광 폐모듈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건설 폐기물로 만든 '순환골재'의 의무 사용 비율을...
미래에셋대우, 이도 코스닥 상장 주관사 선정 2018-09-03 16:07:40
이도는 환경(폐기물·에너지·수처리), 인프라(고속도로·항만·철도·교량), 컨세션(휴게소·골프장), 부동산 자산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1위 O&M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폐기물 처리와 순환골재생산 업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