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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이트와인 함량 높인 `매화수 화이트` 출시 2022-11-17 15:17:18
화이트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02년에 선보인 과실주 `매화수`의 두 번째 브랜드다. 화이트와인과 청매실 원액을 블렌딩해 맛을 냈는데, 기존 매화수보다 당도를 낮추고 화이트와인 함량을 높인 게 특징이다. 패키지는 그린 컬러를 활용해 상큼함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와 출고 가격은 매화수와 동일하다. 매화수는 달...
농식품부 우리술 대축제…대통령상에 중원당 '청명주' 2022-11-17 11:00:07
선정됐다. 탁주 부문에서는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이화주', 과실주 부문에서는 수도산와이너리의 '크라테미디엄드라이', 증류주 부문은 국순당여주명주의 '려증류소주40', 기타 주류에서는 한산소곡주명인의 '오크볼소곡주'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돼 농식품부장관상을 받는다. sun@yna.co.kr...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 13년 5개월만에 최고 2022-11-07 06:54:58
국수(29.7%), 물엿(28.9%)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이유식(0.0%), 유산균(-2.0%), 과실주(-3.3%) 등 3개 품목만이 1년 전보다 물가가 오르지 않았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3개 품목 중 54개 품목이 상승했다. 10개 중 7개꼴로 오른 것이다. 치즈(11.0%), 라면(8.9%), 시리얼(8.1%), 두유(8.0%), 스낵과자(8.0%) 등의...
식용유 42.8%↑·밀가루 36.9%↑…가공식품 73개 중 70개 올랐다 2022-11-07 06:06:03
상승률이 높았다. 이유식(0.0%), 유산균(-2.0%), 과실주(-3.3%) 등 3개 품목만이 1년 전보다 물가가 오르지 않았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3개 품목 중 54개 품목이 상승했다. 10개 중 7개꼴로 오른 것이다. 치즈(11.0%), 라면(8.9%), 시리얼(8.1%), 두유(8.0%), 스낵과자(8.0%) 등의 상승 폭이 가팔랐다. 가공식품 물가는...
재활용 어려운 포장재, 분담금 더 낸다 2022-09-04 17:59:41
들어간 페트병, 알루미늄이 부착된 종이팩, 색상 과실주·위스키 유리병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에 자원재활용법상 분담금 20%를 할증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할증은 작년 수입·출고된 제품부터 적용된다. 환경부는 2021년 기준 약 9만9000t이 분담금 할증 대상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할증 대상에 포함된 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과 명동, 여름 패키지 출시 2022-06-10 17:10:10
객실에서의 1박과 달달하고 산뜻한 맛의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의 맥주 2캔, 스낵 2종을 보라색 템트 보냉백에 담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고객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체크인 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호텔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 후 직원에게...
백종원도 가세한 프리미엄 막걸리…비쌀수록 더 끌리는 이유? 2022-04-21 17:35:45
막걸리는 주세법상 청주, 과실주, 소주와 달리 주정(식용 알코올)을 첨가하지 못한다. 단순히 알코올만 넣어서 도수를 높일 수 있는 술이 아니라는 얘기다. 막걸리의 높은 도수는 원재료의 함유량을 의미한다. 기존의 6도짜리 막걸리가 ‘일반 파일’이라면, 14도 이상의 원액으로 만든 막걸리는 ‘압축 파일’이라고 볼 수...
아난티 남해, 전통주 무제한 ‘주류만찬’ 프로모션 진행 2022-03-16 12:25:04
증류주, 청주, 양주, 탁주, 과실주 등 전국의 대표 도가에서 생산한 전통주 25종을 선보인다. 런치에는 18종, 디너에는 25종의 전통주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시원한 탄산과 강한 산미로 한여름 풋사과를 닮은 복순도가 막걸리 6.5, 찹쌀에서 우러난 진한 단맛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문희...
'술이 술을 부르네'…작년 한국인 월평균 8.5일 음주 2022-03-06 08:00:03
리큐르(8천120만달러), 맥주(5천998만달러), 주정(3천806만달러) 등의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주류 수입액은 약 14억달러(약 1조7천억원)로 전년보다 26.6% 증가했다. 주종별로는 과실주(5억9천840만달러), 주정(3억1천150만달러), 맥주(2억2천310만달러), 위스키(1억7천50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younglee@yna.co.kr (끝)...
식품·시멘트·기계까지…원자재값 폭등에 적자기업 속출 2022-02-10 17:26:08
측은 “과실주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판매비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건자재 자회사인 현대엘앤씨가 ‘원자재 쇼크’에 휩싸이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현대홈쇼핑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0%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자회사 현대엘앤씨의 영업이익이 73%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