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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1월 세계랭킹 1위…'유일한 한국 선수' 2017-01-24 16:47:08
곽동한(하이원)은 올림픽 이후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김원진과 곽동한은 각각 5위에, 안창림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선수 가운데서는 리우 올림픽 48㎏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안산시청·4위)과 여자 57㎏급 김잔디(양주시청·5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동해→태릉→스페인' 숨 가쁜 유도 대표팀 '부진탈출 총력전' 2017-01-20 04:00:00
은메달 1개씩을 따고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이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던 선수들이 4명이나 돼 금메달 잔치를 꿈꿨지만 성적은 바닥권으로 떨어졌고, 팬들도 크게 실망했다. 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이후 남녀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전원 교체하는 대변화에 나섰다. 태릉선수촌에서...
"올 연말 강릉 쇼트트랙 월드컵 즐기자" 2016-12-15 14:40:48
2016리우올림픽 금), 곽동한(유도, 2016리우올림픽 동), 김정환(펜싱, 2012런던올림픽 금·2016리우올림픽 동)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 등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테스트이벤트와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품추첨도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들 스포츠스타들은 18일까지 이틀...
[리우 결산 (1)] '총·균·쇠'? 올림픽 메달 키워드는 '총·칼·활' 2016-08-22 10:41:10
66kg급 안바울(남양주시 ?과 90kg급 곽동한(하이원)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에 실패한 게 아니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광복절의 탄식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한 김현우(삼성생명)는 16강 첫 경기부터 ‘난적’ 로만 블라소프(러시아)를 만났다. 그리고 판정 논란을...
[데이터텔링] "아 옛날이여"…올림픽 효녀·효자 '리우의 눈물' 2016-08-19 17:09:20
안바울(22·남양주시청)이 은메달, 90kg급에서 곽동한(24·하이원스포츠단)이 동메달을 따내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심권호 이후 기죽은 남자 레슬링 올림픽 2연패 신화를 쓴 심권호 이후 국내 남자 레슬링도 메달 가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다른 체...
전 종목 제패한 양궁 vs 16년 만에 노골드 유도, '전력'보다 '전략'이 갈랐다 2016-08-14 18:21:58
안바울(22·남양주시청), 곽동한(24·하이원스포츠단) 등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들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남자2, 여자1)를 수확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회복한 일본의 전략은 달랐다. 일본은 4년 전 런던에서 역대 올림픽...
"고개들어 동한아! 동메달도 잘한거야" 2016-08-11 18:03:46
기습적인 두 개의 절반을 내준 곽동한은 한판으로 패해 3, 4위전으로 밀려났다.절망한 그를 세계랭킹 4위 마르쿠스 니만(스웨덴)이 기다리고 있었다. 곽동한은 덤덤하게 경기에 임했고, 한판승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가 원한 메달 색깔은 아니었지만,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로 얻었기에 값어치는 금메달...
진종오, 한국 4번째 금메달 주인공… 곽동한·김정환 값진 銅 추가 2016-08-11 13:56:17
펜싱에서는 동메달을 하나씩 보탰다. 곽동한(하이원)이 유도 남자부 남자 9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의 마르쿠스 니만(랭킹 4위)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세계랭킹 1위 곽동한은 준결승에서 바르람 리파르텔리아니(조지아·랭킹 5위)에게 한판으로 패해 결승...
도전 직면한 한국 유도, 무거워진 곽동한의 어깨 … 금메달 가능할까? 2016-08-10 14:01:16
곽동한(90kg급)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곽동한은 대표팀의 세계랭킹 1위 선수 가운데 최후의 생존자다. 그마저 무너진다면 한국의 유도 강국 입지마저 위협받게 된다.중책을 맡은 곽동한이 금메달까지 가는 길은 가시밭길이다. 4강까지 진출한다면 만날 가능성이 높은 몽골의 르카그바수렌 오트곤바타르와는 역대 전적 1승...
유도 안창림·김잔디 동반 탈락…'노골드' 공포 엄습 2016-08-09 06:07:15
오는 10일 출전하는 남자 90kg급 세계랭킹 1위 곽동한(하이원)에게 첫 금메달을 기대하게 됐다. 곽동한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석권하는 등 90kg급 '최고수'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