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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24 17:00:01
지방 양지웅 저 파도에 발을 담그고 싶다 05/24 15:40 지방 정경재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구절초 동산 조성 05/24 15:41 지방 박지호 '내가 따냈어' 05/24 15:41 지방 이덕기 "장난감 빌려드려요" 05/24 15:41 지방 양지웅 우리 사랑 이대로 05/24 15:42 서울 정하종 개회사 하는 송재호 위원장...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연계한 '꽃차산업' 이끈다 2019-05-19 10:38:20
주로 자생하는 동백꽃, 벚꽃(산벚꽃), 구절초, 작약, 도라지 등 다양하다. 한방차로 이용되는 잎이나 뿌리, 줄기도 곁들여 한방차 가공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반 인재 양성으로 꽃차 가공 생산 및 식용 장미 음료 개발 등 꽃차산업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끝)...
'보수작업서 청소까지'…문화재 돌보미들 땀의 현장 2019-05-11 11:31:01
돌봄사업단은 문화재 주변과 이동로 등에 구절초와 백일홍 등 국산 자생화 씨앗을 파종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모색한 방안이다. 지난해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46개소로 확대했다. 돌봄사업단 관계자는 11일 "역사적으로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해...
'화려한 벚꽃 풍성한 공연'…정읍벚꽃축제 개막 2019-03-30 10:39:16
정읍에서 생산되는 녹차, 발효차, 여주, 구절초, 알로에 차 등도 소개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정읍 벚꽃은 꽃봉오리가 크고 탐스러운 데다 색상이 은은하고 멋스러워 정읍 9경의 하나로 꼽힌다"며 "문화 축제들까지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화려한 벚꽃과 풍성한 공연'…정읍벚꽃축제·예술제 30일 개막 2019-03-06 11:35:32
정읍에서 생산되는 녹차, 발효차, 여주, 구절초, 알로에 차 등을 음미할 기회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정읍 벚꽃은 꽃봉오리가 크고 탐스러운 데다 색상이 은은하고 멋스러워 정읍 9경의 하나로 꼽힌다"며 "문화 축제들까지 한 자리에 모은 만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운영 100일 만족도 '굿' 2019-03-03 07:00:03
의정부 1동, 포천시 구절초로 등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 시범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100일 동안 행복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홀몸노인 500가구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노인 상담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인권교육을 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했다. 도는 오는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 운영한...
최치원 숨결 어린 정읍에 태산 선비원 조성…선비문화 체험 2019-02-08 15:24:40
노비, 토지 등을 하사하는 일)을 받아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이 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며 "인근의 구절초축제장 등과 연계해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녹차향온천·천연림 둘러싸인 노천탕…추위 녹이며 신선놀음 해볼까 2019-01-27 15:20:15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성초와 당귀, 천궁, 진피, 구절초, 산초, 정향, 치자 등 10여 종의 약초를 우려내 짙은 노란색을 띠는 물은 신경통과 관절염, 근육통, 피부병 등 치료에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진한 약초 향기는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동의보감촌 온천 여행의 또 다른 매...
순창 쌍치∼정읍 산내 도로 개량공사 완공…28일 개통 2018-12-27 16:03:50
단축된다. 이 구간은 정읍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축제장, 순창 강천산 등으로 통하는 전북 남부 산악권의 주요 도로지만 폭이 좁고 선형이 구불구불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2015년부터 263억원을 투입해 개량공사를 했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관광객과 주민의 불편이 줄고 교통사고 위험도...
보성 갈멜정원·고흥 장수호 '힐링정원' 등록 2018-12-25 14:34:24
들국화를 심은 것이 모태가 됐다. 지난 13년간 국화, 구절초 등 1천만 송이 꽃 정원을 만들었다. 매년 2만여명이 방문하는 '천만송이 들국화 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전남도는 지난해 제1호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 제2호 담양 죽화경, 제3호 보성 초암정원, 제4호 고흥 금세기정원을 등록하고,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