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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산업정보학교, 대학진학·직업 위탁교육 희망자 대상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4-10-16 08:49:01
국립대 편입에도 유리하다. 관계자는 “현재 종로산업정보학교는 ‘사회생활이란 곧 직업을 구하는 것, 내게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적성에 맞고 재미있을 것 같은 직업 분야를 친구들보다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를 마음껏...
몽골에 나무 1만5000그루 심는 이마트 2024-10-15 18:33:02
시베리아살구, 괴불나무 등 몽골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심었다. 식재에 필요한 재원은 전액 노브랜드 ‘나무 심는 화장지’의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아울러 몽골국립대와 함께 생물 다양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사직 처리 늦어 손해"…전공의 57명 국립대병원에 손배소송 2024-10-15 10:47:15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9곳으로 총청구액은 총 8억5500만원이다. 소송을 제기한 사직 전공의는 전남대병원이 16명(청구액 2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병원 11명(1억6500만원), 강원대·충남대병원 각 8명(각 1억2000만원), 부산대병원 6명(9000만원), 충북대병원 3명(4500만원), 제주대·경상국립대병원...
62일 기다렸는데 '6분 진료'…서울대병원 외래 대기 2배 늘었다 2024-10-15 07:11:16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분원 6곳을 더한 총 16곳의 올해 6월 기준 평균 외래진료 대기일수는 23.8일이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평균치인 18.5일보다 29.0% 늘어난 수치다. 올해 6월 기준, 외래진료 대기일수가 가장...
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1만5천 그루 심는다 2024-10-15 06:00:05
국립대학과 함께 생물 다양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몽골 이마트 봉사단 발족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꾸준한 나무 식재와 관리를 이어 나가고 오는 2027년 현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내일의 숲 조성은 이마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포레스트...
의료공백 8개월…국립대병원 상반기 4천억 적자 2024-10-14 22:22:12
규모가 컸다. 국립대병원들은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함에 따라 재정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백승아 의원은 "의료 대란 때문에 지방 의료의 보루인 국립대병원이 누적 적자와 자본잠식 상태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는 더 이상 악화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긴급 지원을 해야 하고, 대통령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외교부 청년인턴, 절반 중도퇴사…"할일 없이 앉아만 있었다" 2024-10-13 18:01:27
등 국립대에 할당됐다. 기재부는 지난 4월 12명을 선발하는 청년인턴(2차) 채용공고를 냈는데, 계약기간을 ‘5월 중~6월 30일’로 적시했다. 인턴 근무 기간이 두 달도 안 되는 것이다. 박주원 행정안전연구원 연구원은 “청년들이 국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거나, 청년인턴 제도 운용에 관한...
리창 중국총리 베트남 첫 방문…철도연결 등 합의할 듯 2024-10-12 15:29:34
호주국립대(ANU)의 동남아 전문가인 헌터 마스턴은 이번 방문으로 베트남이 중국의 최근 행동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기회가 생겼으며, 양국이 평화적 해결 의지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베트남 연구원 판 쑤언 둥은 중국이 "베트남을 자국 영향권 내에 계속 붙잡아두도록...
암표, 막을 수 없다면? 안전한 2차 티켓 거래 환경 조성ㆍ소비자 권익 확보 필수 2024-10-11 15:40:00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수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본 세미나에는 소비자 후생 증대와 업계의 선순환을 위한 2차 티켓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홍주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남영운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
'문화 외교' 힘주는 경기 2024-10-09 17:14:06
자와할랄 네루의 이름을 따 명명된 뉴델리에 있는 국립대로, 인도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1973년부터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인도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교육을 시작한 대학으로, 한국어 전문가 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어학과의 인기도 급격히 상승해 2022년 모집에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