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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야당 지도자, 군정 수장 모욕 혐의로 징역형 2025-01-08 19:44:38
이끄는 군정이 들어섰다. 당시에는 대다수 국민은 물론 야권도 2010년 최초의 민선 대통령으로 선출된 콩데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반발해 쿠데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군정이 2022년 5월 모든 시위를 3년간 금지하고 민정 이양을 지연하면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민정 이양 전까지 과도 통치 기간으로 3년을...
[데스크 칼럼] 누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나 2025-01-07 17:29:28
국민이 정치 뉴스를 외면하며 우울한 새해를 보내고 있는 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의 시계를 45년 전으로 되돌려놨기 때문만은 아니다. 여야 간, 국가기관 간 꼬일 대로 꼬인 실타래가 좀처럼 풀릴 기미가 없는 데다 언젠가 사태가 일단락된다고 해도 그 이후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다. 이대로라면...
[홍영식 칼럼] 개헌만 한다고 '만사형통' 아니다 2025-01-06 17:42:51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개헌은 약방의 감초였다. 1990년 3당 합당 때 내각제 각서, 1997년 DJP(김대중·김종필)의 내각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4년 연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 여망 담은 개헌’, 문재인 정부의 4년 중임제 등이 이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지난 대선 때 개헌을 공약했다. 개헌이 번번이...
'尹 멘토' 신평 "대통령 예언자적 점지력…수감되도 막강 영향" 2025-01-04 07:58:13
중임제 개헌이 이뤄질 경우 국민의 뜻에 따라 또다시 대통령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3일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재판은 아마 3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른 결말을 예상했다. 그는 "삼권분립의 원리상 대통령에게 인정될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을 고려한다면 특별한 이념적...
[사설] 정치 안정·국민 통합 없이 성장도 번영도 없다 2025-01-01 17:36:33
셈법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제대로 개헌하려면 당파적 이익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한 번의 실패 사례만 쌓일 뿐이다. 개헌이 모든 병폐를 씻어줄 수도 없다. 상호 관용과 지난한 민주적 방식의 토론 등 정치적 기본 기제(機制)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제도를 잘 갖춰도 소용이 없다. ...
[한경에세이] 위대한 나라로 가는 개헌 2024-12-30 17:22:42
매 순간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건전한 정책 대결에 더 집중하게 된다. 지난주 여야 국회의원 출신 원로 모임인 헌정회가 현 탄핵정국이 개헌의 적기라며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했다. 개헌 내용으로 제안한 대통령 4년 중임제 및 정·부통령제 그리고 상·하원 양원제도 좋아 보인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선거가...
이재명 피습부터 윤석열 탄핵까지…'사상 초유'의 갑진년 [2024 정치권 결산] 2024-12-28 08:00:04
등을 비롯한 범야권은 192석을 가져갔고,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에 그쳤습니다. 국정 운영 주도권은 고사하고, 탄핵·개헌 저지선도 불안하게 된 참패였습니다. 이는 곧 '사상 첫' 감액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사상 첫'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통과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총선 결과를...
진심이냐 허세냐…파나마 운하 반환 등 트럼프 도발 현실성은 2024-12-23 16:28:32
올린 대국민 화상연설에서 "파나마 운하와 그 인접 지역은 파나마 국민의 독점적 재산"이라며 "단 1㎡도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트럼프 노림수는…협상력 키우려는 '미치광이 전술' 관측 현실성이 희박한데도 트럼프 당선인이 이처럼 공격적인 수사를 사용한 진의는 핵심 공약인 '펜타닐·이민자 유입...
[천자칼럼] 제왕적 대통령제 맞나 2024-12-20 17:49:29
있는 국민소환제, 프랑스 등에 있는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도 한국엔 일절 없다. 국회는 대신 국정감사권으로 기업인을 볼모 삼아 구악질을 일삼는다. 과반 의석만 차지하면 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중앙지검장도 멋대로 탄핵할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내는 법이라곤 파업 조장법, 양곡법 등과 같은 반시장법, 기업인을...
우원식 "대통령 권력분산 꼭 필요"...개헌 필요성 제기 2024-12-19 18:05:49
개헌론자"라며 "1987년 개헌 이후 40년 가까운 시기의 변화를 헌법에 담아내고 있지 못해 지금 여러 가지 병리 현상들이 생기고 있어 개헌을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문제를 제기하며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