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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헬리코박터 감염, 대장암과 연관 있다" 2024-03-08 10:40:52
조건이 충족되면 위염, 위·십이지장 궤양, 위암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의대 소화기 내과 전문의 샤일리아 샤 교수 연구팀이 재향군인 보건국(VHA)이 보유하고 있는 재향군인 81만2천736명의 헬리코박터 감염 검사 자료와 의료기록(1999~2018년)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칠레 국립의약품청서 품목 허가 2024-02-20 17:44:02
궤양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이다. 케이캡은 미국, 중국, 중남미 등 해외 35개 국가에 기술 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중남미는 18개국에 진출했다. 중남미 의약품 시장 규모 1위 국가인 브라질에 2022년 12월 기술 수출했고 지난해...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칠레 품목허가 2024-02-20 13:56:13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이다. 케이캡은 미국, 중국, 중남미 등 해외 35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이 중 중남미에는 18개 국가에 진출했다. 중남미 의약품 시장규모 1위 국가인 브라질에 2022년 12월...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칠레 품목허가 2024-02-20 09:30:29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케이캡은 미국, 중국, 중남미 등 해외 35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이 중 중남미 시장에서는 의약품 시장규모 1위 국가인 브라질에 지난 2022년 12월...
HK이노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칠레 품목허가 2024-02-20 09:15:52
위궤양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에 쓰일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앞서 2018년 중남미 대형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칠레,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에 케이캡 완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했다. 현재 중남미...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염증성장질환 적응증 추가 승인 2024-02-19 09:34:34
IBD는 면역체계가 대장 또는 소장을 표적으로 공격해 다발성 궤양과 출혈, 설사, 복통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질환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더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에 따르면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올해 약 255억6,000만달러(약 33조2,280억원)로 추정된다. 이번 IBD 적응증 승인은 크론병(CD) 환자 343명과 궤양성...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서 염증성 장 질환 치료 사용 승인" 2024-02-19 09:15:11
면역체계가 대장 또는 소장을 공격해 다발성 궤양·출혈·설사·복통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 질환이다. 셀트리온은 크론병 환자 343명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결과 변수인 임상적 관해와 내시경적 반응률, 주요 2차 변수 모든 항목에서 위약(가짜 약) 대비 램시마SC의...
대웅제약 '펙수클루', 출시 1년6개월만에 24개국 진출 2024-02-16 11:15:18
항궤양제 시장규모는 약 21조원이다. 펙수클루 도입 또는 도입을 추진 중인 24개국의 시장규모는 8조4,000억원으로 전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한다. 예정대로 24개국 진출이 완료될 경우,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제약사가 만들어낸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잡게 된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출시 때...
식약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주' 허가 2024-02-07 19:08:42
일으키는 인터루킨 수용체 하위 신호 전달을 억제해 궤양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단클론 항체 의약품이다. 표준 치료제나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환자가 부작용을 견뎌낼 수 있는 정도)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의 중등도에서 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을 치료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hyunsu@yna.co.kr...
농식품장관 "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해야" 2024-02-06 16:00:01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가지치기와 궤양(병원균에 의해 나무 일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갈라져 있는 것) 제거 작업에 사용하는 농기구는 작업 중 수시로 철저히 소독한 뒤 사용해야 병원균이 다른 나무로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