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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1억 지원 2017-08-20 18:07:30
급성신손상 조기발견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김현진 영상의학과 교수, 장진영 간담췌외과 교수 등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된다. 이 재단은 2006년 서울대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원씩 지금까지 총 12억원을 지원해왔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 지원 2017-08-20 09:54:19
지원된다. 윤형진 교수는 현재 '암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급성신손상 조기발견 시스템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원씩, 현재까지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월부터 중증치매 환자 의료비 10%만 부담…24만명 혜택(종합) 2017-08-18 19:14:45
해주기로 했다.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 등이 퇴원 후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조기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시범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회복 시기 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1∼6개월간의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보장해 조기에 일상 복귀할 수...
[충남소식] 순천향대 직장인 대상 5개 계약학과 신·편입생 모집 2017-07-27 10:40:51
신장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과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는 '급성 신부전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폐 손상의 기전과 원인물질 규명(길효욱 교수)'과 '신장질환에서 클로토(Klotho) 단백질의 조절 이상이 미치는 역할과 기전 규명(박삼엘 교수)'이다. 이은영 연구 총괄 책임교수는...
자동심장충격기 없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과태료 매긴다 2017-07-13 06:00:13
손상돼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심폐소생술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응급상황에서 구급대나 의료진이 4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기가 불가능한 만큼 동료나 일반 시민의 심폐소생술 능력은 결국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관건이다. 신상도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혈중 칼륨 수치 높을수록 사망 위험 증가…최대 4배" 2017-07-06 09:08:28
연구팀에 따르면 체내 칼륨 수치가 기준보다 높은 환자의 급성 신손상 발병 위험은 정상 환자 대비 3.6배, 부정맥 발병 위험은 4.8배에 달했다. 보통 우리 몸속 칼륨 수치의 정상치는 혈중 3.5~5.5mmol/L다. 급성 신손상은 신장 세포가 손상돼 우리 몸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를 칭한다....
TV보며 혼밥 하다간 건강 '혼쭐'…가볍게 한잔 혼술남녀 알코올 의존 '주의' 2017-03-25 05:11:00
술을 과하게 마실 수 있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간 건강도 해칠 수 있다. 김휘영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교수는 “과음은 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여성이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만으로도 심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2 15:00:04
11:43 "급성신손상 진단기준 낮춰야"…기준미달 환자도 치료 필요 170112-0596 사회-0130 11:44 [고침] 사회(다문화학생 10만명…) 170112-0601 사회-0131 11:45 강일원 "최순실 靑출입 국가기밀 아냐…증언해야" 재차 경고(속보) 170112-0604 사회-0132 11:48 이영선 "관저 집무실에서 몇발짝 나가면 언제든 TV볼수 있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2 15:00:03
등 13개 新고속도로, 4년내 개통된다(종합) 170112-0592 경제-0107 11:43 "급성신손상 진단기준 낮춰야"…기준미달 환자도 치료 필요 170112-0594 경제-0108 11:43 더벤처스, 영유아 브랜드 '쁘띠메종' 투자로 활동 재개 170112-0599 경제-0109 11:45 금융권도 '사드보복' 영향권…한국투자 줄어 수수료...
"급성신손상 진단기준 낮춰야"…기준미달 환자도 치료 필요 2017-01-12 11:43:09
50% 이상 증가하거나 0.3㎖/㎗ 이상일 때를 급성신손상의 진단기준으로 삼아왔다. 연구팀은 입원 환자를 '정상', 크레아티닌 수치가 평상시보다 25∼50% 증가해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급성신손상 전 단계', 그리고 국제신장학회 기준에 따른 '급성신손상'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