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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화) 2018-06-19 08:00:01
▲ 소설가 김금희 "보통 사람들 마음의 힘 그렸죠"(송고) ▲ [시청자가 찜한 TV] 로코는 역시 캐스팅…'김비서' 2위(송고) [동포ㆍ다문화] ▲ 여가부 '다문화 사회참여활동의 발전적 미래' 정책 포럼(송고) [그래픽] ▲ 국내 은행 기업ㆍ가계대출 추이(예정) ▲ 수출입물가 추이(예정) ▲ 월드컵 21일 경기...
소설가 김금희 "보통 사람들 마음의 힘 그렸죠" 2018-06-19 06:03:01
소설가 김금희 "보통 사람들 마음의 힘 그렸죠" 한국문학 신성으로 주목…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출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두 권의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김금희(39)가 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창비)을...
최강희, KBS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 출연 2018-05-30 09:40:18
연애’를 통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서정적인 울림을 전할 그녀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최강희가 열연할 KBS2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는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2016년 제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김금희 작가의 단편 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를 원작으로 하고...
[기초비례 후보 명단] 강원 2018-05-25 22:39:15
= 1억1천200만원, 해당없음, 1천733만원, 전과없음 ▲ 김금희(한·57·여·정당인) = 3억2천700만원, 해당없음, 82만원, 전과없음 ◇ 고성군 ▲ 손미자(민·57·여·전 간성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 4억900만원, 해당없음, 4천235만원(체납액 36만5천원), 전과 3건 ▲ 장정희(한·58·여·전 고성군청 공무원) =...
[부고] 김금희 씨 별세 외 2018-03-15 18:04:31
▶김금희씨 별세, 민경목 제일수산대표·경윤 前한국건설관리공사이사·광순 前태봉초교교감·화임 노원고교사·행난 반포퍼스티지하늘어린이집원장 모친상, 안병주 前광주효동초교장·손영배 前농협자산관리실장·이종덕 건국대겸임교수 장모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인사] 전남도교육청 2018-02-13 11:41:36
정순영 ◇ 원장 중임 ▲ 사창유치원 김금희 ◇ 원장 전보 ▲ 빛누리유치원 방효숙 ▲ 해오름유치원 신건숙 ▲ 남악유치원 김정경 ▲ 오룡유치원 이미자 ◇ 원감 승진 ▲ 목포 박양덕 ▲ 여수 정미 ◇ 원감 전보 ▲ 순천 박연주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임용·전보 ▲ 교육진흥과장 김경미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새해 '82년생 김지영' 넘는 문학 베스트셀러 나올까 2017-12-28 07:05:01
조경란, 하성란, 김숨, 정이현, 황정은, 구병모, 조남주, 김성중, 김금희, 정세랑, 손보미, 최은영 등이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 '새의 선물'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은희경은 '태연한 인생'(2012) 이후 6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낸다.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 중인 '빛의 과거'를 책으로...
한강 '희랍어 시간' 등 한국소설 6편 일본서 출간 2017-10-13 11:14:14
아비'를 일본어로 펴낸다. 황정은의 '아무도 아닌', 김금희의 '너무 한낮의 연애', 천명관의 '고래' 등 모두 6편이 내년 5월까지 나온다. 이들 세 작가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일본에 처음 소개된다. 문학·인문·예술·과학 등 여러 장르의 책을 펴내는 쇼분샤는 '문학의 즐거움에 국경은 ...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독자가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 2017-08-16 11:02:05
얻어 1위로 뽑혔다. 시인 안희연이 2위, 소설가 김금희·손아람·강화길이 뒤를 이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전업주부 김지영을 주인공으로 삼아 일상의 차별과 구조적 불평등을 고발하는 소설이다. 지난해 10월 출간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금까지 23만 부가 팔렸다. 작가는 "한 번도...
[신간] 페미니즘 리부트·이해 없이 당분간 2017-08-11 11:15:46
짧은 소설 한 편씩을 모았다. 김금희·김덕희·임현·정용준·조해진·최정화 등 신예 작가부터 오수연·한창훈·이제하·조해일 등 중견·원로 작가의 작품까지 엮었다. 책을 기획한 소설가 이시백과 평론가 김이구는 "우리 시대의 희망과 절망을 두루 기록한 작품집"이라며 "절망에 빠진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