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이바이,마마!' 웃음과 따뜻한 공감의 휴먼 판타지가 온다 2019-12-28 12:04:00
두고 떠날 수 없어 이승을 맴도는 ‘필승패밀리’ 박은혜, 김대곤, 신수연 또한 다이내믹한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2020년 2월 첫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삼촌은 오드리헵번' 김대곤,트렌스젠더 역 활약 예고...감초 톡톡 2019-12-12 16:36:00
배우 김대곤이 트랜스젠더 캐릭터로 또 다른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배우 김대곤이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0-삼촌은 오드리헵번’)에 합류하여,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트렌스젠더 역할로 심도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tvN ‘삼촌은 오드리헵번’은 외로운 17세 준호(김우석 분)에게 하필...
'나의 나라' 안내상 복수 위한 양세종X이방원의 합작 2019-11-02 08:25:01
강개(김대곤 분)의 증언으로 경신년 밀서가 사실임을 입증한 서휘. 이방원은 서휘를 믿고 판에 합류하기로 했다. 세자책봉식이 열리는 편전, 피 묻은 도포를 잎은 이방원이 등장했다. 그는 경신년의 흉계와 이방원마저 죽이려 했던 남전의 죄를 토설했다. 이후 등장한 서휘가 바로 그 증거이기에 남전은 빠져나갈 수...
'나의 나라' 지승현, 이곳이 명대사 맛집 2019-11-01 13:41:46
김대곤) 패거리들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주막에 둘러앉아 돈을 나누다 나온 "우리 장형, 장가도 보래드리고잉?"이라는 문복의 발언에 박치도는 "일없다. 난 너희들하고 사는 게 더 좋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해보자. 우리들, 따로 죽어도 같이 살자" 6화에서 서휘가 동생...
지승현은 ‘나의 나라’ 명대사 제조기 2019-11-01 13:10:54
문복, 정범(이유준)이 투전판을 습격해 강개(김대곤) 패거리들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주막에 둘러앉아 돈을 나누다 나온 ”우리 장형, 장가도 보래드리고잉?“이라는 문복의 발언에 박치도는 “일없다. 난 너희들하고 사는 게 더 좋다”라고 수줍게 답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였다. ▶ “해보자....
‘나의 나라’ 김설현, ‘서러움+분노’ 깊이 있는 감정 연기 2019-10-27 17:21:01
아니라 희재는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 강개(김대곤 분)이고, 이를 지시한 것인 남전(안내상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강개를 죽이려 칼을 들기도 했지만, 연이를 구하기 위해 강개가 필요한 휘를 위해 복수를 접어두기도 했다. 이로써 남전이라는 같은 목표가 생긴 희재와 휘는 힘을 모으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나의 나라' 장혁, 양세종이 쏜 화살에 맞았다 ‘예측 불가’ 2019-10-27 08:05:01
된 한희재는 서휘를 쫓아 강개(김대곤 분)패의 움막까지 오게 됐다. 강개는 서휘에게 꼭 필요한 밀서의 증인이었다. 한희재는 어머니를 죽인 강개를 다시 만났지만, 서휘와 서연(조이현 분)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미루고 밀통과 강개를 서휘의 뜻에 맡겼다. 서휘와 함께 고통을 짊어지겠다는 뜻이었다. 서로 다른 세상 속에...
'나의 나라' 김대곤, '강개'의 살벌한 등장...남다른 악인의 살기 '뿜뿜' 2019-10-21 20:25:01
(김대곤 분)가 등장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강개 (김대곤 분)은 휘 (양세종 분)로 인해 난장판이 된 투전판을 보며 뱀 같은 눈을 희 번뜩거리며 살벌한 악인의 면모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크게 부릅뜬 눈과 기묘하기까지 한 목의 움직임, 여기에 살기어린 웃음이 더해져 강개는 등장...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살아남으려는 세 남녀의 목숨을 건 분투 2019-10-20 07:56:01
서휘는 직도를 쫓아 강개(김대곤 분) 패거리의 대장간을 찾아냈고 예상대로 그곳은 이방원의 병기창이었다. 이성계가 쥔 병권에 맞서기 위해 사병들을 불러모으던 이방원은 판을 흔들기 위해 초대받지 않은 공신연에 들이닥쳤다. 이성계와 이방원이 대신들 앞에서 맞설 때 이성계의 신임으로 말석에 앉은 남선호가 자리에서...
'나의 나라'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2019-10-19 08:14:01
김대곤 분)가 서휘를 가만둘 리 없었다. 서휘는 앞으로의 일을 반씩 나누자는 제안을 하고 강개는 서휘에게 악의를 품게 됐다. 부자의 갈등이 궐을 넘어 풍문이 되자 이성계는 이방원을 불러들였다. 이성계는 이방원 형제들의 약점을 훤히 꿰고 있었다. 적장자 책봉을 주장하던 이방원은 이성계의 뜻대로 의안군을 세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