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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6 08:00:05
◇내일의 경기(17일) 180116-0074 체육-0008 06:22 [평창 기대주] 노르웨이에서 온 '설원의 왕자' 김마그너스 180116-0082 체육-0001 06:40 동계체전 4관왕으로 통산 金 70개 돌파 이채원 "이제는 올림픽" 180116-0100 체육-0002 07:20 LPGA 헨더슨, 남자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7위 180116-0106 체육-0003 07:...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화) 2018-01-16 08:00:02
온 '설원의 왕자' 김마그너스(송고) [문화] ▲ [시청자가 찜한 TV] 나영석의 신묘한 힘…'강식당'ㆍ'윤식당' 1ㆍ2위(송고) ▲ 25살 뮤지션 '예지'에 해외가 들썩…"한국어 음절 아름다워"(송고) ▲ '희미한 옛사랑의…' 김광규 시인 40년 담긴 시선집(송고) [동포ㆍ다문화] ▲...
[평창 기대주] 노르웨이에서 온 '설원의 왕자' 김마그너스 2018-01-16 06:22:00
이후로 전성기가 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마그너스 역시 이번 평창 대회보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나 그 이후를 기약할 만하다는 평이 나온다. 김마그너스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브리온컴퍼니 관계자는 "김마그너스는 계속 유럽에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병행하다가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삿포로에서 적응 훈련을 이...
[이제는 평창이다!] 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 '미래 메달밭' 가꾼다 2018-01-14 18:22:17
관전포인트 (11) 불모지 도전하는 태극전사들권이준·이민식·김마그너스 등 한국 설상종목 이끌 기대주 "평창 넘어 베이징 노린다" [ 최진석 기자 ]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메달밭’은 쇼트트랙이었다. 여기에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 여왕’ 김연아가 버틴 피겨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보탰다. 그...
[평창올림픽] '스키 종목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스키…12개 금메달 걸려 2018-01-10 16:23:24
부문에 출전한다. 남자부 유망주 김마그너스(19)는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지난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부에선 종목 최강자인 이채원(37·평창군청)도 개인 통산 5번째 올림픽에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핀란드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서 우승했고, 2016~2017 시즌...
[평창 G-30] ⑤ "제2의 조국에 영광을"…푸른 눈 태극전사들 2018-01-09 06:05:11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 미국 입양아 출신인 이미현은 스키 종목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겜린과 민유라는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무대를 빛낸다. 둘은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대표로는 16년 만에 평창 올림픽 자력...
[연합이매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2018-01-06 08:01:02
사이에서 태어난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김마그너스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우리 선수와 금메달을 놓고 박빙의 대결을 펼칠 외국 선수가 많다. 올림픽에서 이상화와 세 번째로 대결하는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는 2016년 국제대회부터 이상화를 앞서고 있다. 이상화가 한때 1초까지 벌어졌던 격차를 최근 0.2초까지...
'비공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키선수의 100m 기록은 11초03 2018-01-05 17:05:32
김마그너스의 소개로 젠슨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벤트성 대회로 100m 번외 경기를 열었다. 젠슨은 지난해 100m 경기에서 11초56으로 골인해 여유 있게 우승했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선수들 사이에서 젠슨은 '가장 빠른 스키선수'로 통한다. 비공인이지만, 아마 100m 스키는 젠슨이 세계에서 제일 빠를...
아이들 웃음소리 함께 한 강변의 눈밭…서울 크로스컨트리 대회 2018-01-05 16:18:41
있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김마그너스를 비롯한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도 일본 삿포로에서 전지훈련 중이라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김마그너스는 지난해 대회에서 1.1㎞ 코스를 1분53초454에 주파해 니콜라이 모릴로프(러시아·1분53초934)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
[알고보는 평창] ④ '설원을 달린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2018-01-04 06:00:11
크로스컨트리 역사를 만들었고, 남자부는 김마그너스(19)가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채원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에 이어 5번째 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이다. 유스 올림픽 2관왕 김마그너스는 평창올림픽을 도약대로 삼아, 2020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