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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女화장실 침입 30대, 불구속 수사 중 또 범행해 구속 2021-06-15 11:16:28
A씨는 경찰에 "여성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성적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성을 뒤따라가 혼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성추행이나 성폭력 등을 시도하려던 정황은 없었다"며 "불법 촬영을 한 정황도 없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사생활 질문에 결국 답한 이준석 "여자친구 있다, 유명인 아냐" 2021-06-15 10:43:15
최민희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굳이 따릉이를 탈 필요 없다"며 "걸어도 되는 거리"라고 이준석 대표를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복잡하게 출근할 이유가 있나.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나오면 10초 거리에 국회 정문, 정문부터 본관까지 걸어서 2분?"이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출근 첫날부터 회삿돈 빼돌려…5억 횡령 20대女 구속송치 2021-06-15 10:16:39
첫날부터 회삿돈에 손을 댔고, 입사 전 다른 업체에서도 회사 자금을 횡령하다 적발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3월 회사 측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고소인의 주장이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몸에서 맥너겟 냄새"…BTS 세트 인기에 고통받는 맥날 알바들 2021-06-15 09:21:50
소스를 함께 판매하는 메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BTS 세트 판매 첫날인 9일(현지 시각), 13곳 이상의 맥도날드 매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전국 매장 곳곳에 인파가 몰리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매장을 폐쇄하기로 한 것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대표되니 페라가모 신고 다녀" 루머에 신발 깔창 공개한 이준석 2021-06-15 08:55:50
최민희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굳이 따릉이를 탈 필요 없다"며 "걸어도 되는 거리"라고 이준석 대표를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복잡하게 출근할 이유가 있나.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나오면 10초 거리에 국회 정문, 정문부터 본관까지 걸어서 2분?"이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걸어가도 될 거리" "안전모 써라" 이준석 '따릉이 출근' 맹폭한 與 2021-06-15 08:34:08
이 대표는 따릉이 출근이 화제가 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일정 다 마치고 인터넷을 보니 따릉이가 화제가 됐다"며 "방송국에 갈 때 정시성·편리함으로는 지하철 서울시내 정기권과 따릉이가 최고의 이동수단이다. 원래는 킥보드와의 결합이었는데 규제가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남편 공유' 쌍둥이 자매 "셋이 한 침대 써…동시 임신할 것" [글로벌+] 2021-06-15 07:56:02
않다. 한 명의 남자친구가 있고 세 사람 모두 같은 침대를 쓴다"며 "남자라면 마음속으로 두 명의 여자친구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자매 안나와 루시는 잠시도 서로 떨어지는 것을 거부하며 의상, 식사, 운동은 물론이고 성형수술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배고파서 잠도 못자"…얀센 백신 '식욕 폭발' 부작용? [팩트체크] 2021-06-15 07:23:13
들어온 적이 없는 코로나19 백신이다. 한국 정부가 개별 계약한 600만 회분 물량이 있지만 아직 반입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66% 수준이다. 한국 정부가 사용을 승인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혈전 발생 논란이 있어 30세 미만 접종이 제한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이준석 대표는 '입법 바리케이트'를 철거하라" [여의도 브리핑] 2021-06-15 05:12:01
계속 이어갈 것이며, 진심을 다하여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국민의힘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예우하는 일에는 최일선에 앞장설 것이며, 약자와의 동행, 호남과의 동행으로 국민과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안규백 의원실發 집단감염 5명 추가…누적 35명 2021-06-14 16:12:28
검사를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의회는 이에 따라 15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놓은 조직개편안이 담긴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회의는 원래 10일로 예정됐다가 시의원 확진자 발생을 계기로 15일로 연기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