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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20 08:00:03
직장인 갑질지수 181119-0878 사회-012618:05 미국서 성공한 김명호씨, 옥천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 주문 181119-0879 사회-012718:06 가수 전인권 집에 무단침입한 40대 체포…경찰 조사 181119-0881 사회-012818:09 대표법관들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도 함께 검토돼야"(종합2보) 181119-0886 사회-012918:15...
미국서 성공한 김명호씨, 옥천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 주문 2018-11-19 18:05:57
미국서 성공한 김명호씨, 옥천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 주문 플로리다주 최연소 국토부관리청장 휴가 맞아 옥천서 특강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의 최연소 국토부관리청장에 오른 한국인 김명호(46)씨가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충북 옥천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경북체육회 컬링 부실감독에 훈련원 사용료 명세 확인도 안 해"(종합) 2018-11-14 16:43:25
도지사 갈등과 내분만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김명호 도의원은 "체육회 컬링팀에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딸, 아들, 사위 등 가족 4명이 있고 의성 컬링훈련원도 사유화하고 있다"며 "체육회가 이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감독도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사에서 최근 선수들이 제기한 문제...
"경북체육회 컬링 부실감독에 훈련원 사용료 명세 확인도 안 해" 2018-11-14 16:08:41
도지사 갈등과 내분만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김명호 도의원은 "체육회 컬링팀에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딸, 아들, 사위 등 가족 4명이 있고 의성 컬링훈련원도 사유화하고 있다"며 "체육회가 이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감독도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사에서 최근 선수들이 제기한 문제...
[이학영 칼럼] '가짜뉴스'보다 더 무서운 것 2018-10-10 17:57:02
동물학자들은 문외한들의 서슬 퍼런 기세에 눌려 입도 뻥긋하지 못했다.(김명호 ‘중국인 이야기’)마오쩌둥의 광기(狂氣)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7년 안에 영국을 추월하고 15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겠다”며 급진적 생산 확대정책인 ‘대약진운동’을 발령했다. 노동자들을 집단농...
[평양정상회담] 삼지연 주민들 열광적 환영…문 대통령 일일이 악수 2018-09-20 19:17:06
한번 있었다. 방북 첫날처럼 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인 김명호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는 "각하를 환송하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면서 '각하'라는 표현을 썼다. 문 대통령 내외는 전용기에 오르기 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도열한 북측 인사들과 작별의 악수를 했다. 김 위원장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
[평양정상회담] 과거와 달라진 의전…'예포 발사·각하 칭호'(종합2보) 2018-09-18 21:10:58
명예위병대장인 김명호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의 '대통령 각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는 각하를 영접하기 위하여 정렬하였습니다'라는 보고와 함께 시작됐다. 지난 두 차례 평양 정상회담 때는 북측 위병대장이 남측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군악대가 '조선인민군가'를...
"문 대통령 각하 영접"… 사상 첫 北의장대 분열·예포 21발 '최고 예우' 2018-09-18 17:40:42
행사는 인민군 의장대 사열로 시작됐다. 북한의 의장대장인 김명호 육군 대좌는 “대통령 각하, 조선인민군 의장대는 각하를 영접하기 위하여 정렬하였습니다”라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도열해 있는 인민군 의장대로부터 ‘받들어 총’ 경례를 받았다. 두 정상은...
[평양정상회담] 순안공항 환영 '최고예우'…의장대 사열(종합) 2018-09-18 11:13:26
인민군 의장대 사열은 명예위병대장인 김명호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의 '대통령 각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는 각하를 영접하기 위하여 정렬하였습니다'라는 보고와 함께 시작됐다. 군악대가 '조선인민군가'를 연주하는 가운데 지휘자의 구령에 맞춰 의장대가 '받들어 총' 자세를 취하자 두...
[아시안게임] "제 이름은 김효심입니다"…기억해야 할 북한 역도 신예 2018-08-24 18:19:49
"저를 키워주신 김명호 감독 동지께도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선수들은 예전보다 다양한 사연을 말한다. 하지만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 않은 김효심은 예전 북한 메달리스트처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는 데 주력했다. 김효심은 이제 막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