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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친 코스서 '단독선두' 김효주 "캐디만 믿고 친 것이 좋은 결과로" 2020-06-25 20:27:45
씨다. 전문 캐디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김비오(30), KLPGA투어 장하나(28)와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합작한 잘 알려진 '킹 메이커'. 이번엔 김효주의 요청으로 이달 초 열린 롯데칸타타여자오픈 때부터 백을 멨다. 함께한 첫 대회부터 우승을 합작했고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캐디와 함께 못한 박성현, 임시파트너는 '괴물 장타자' 2020-05-14 17:54:25
잠시 동안 이별했다. 해밀턴의 빈자리는 전문 캐디 박제준 씨가 채운다. 박씨 역시 국내에서 알아주는 우승 청부사다. 최혜진(21), 박민지(22) 등이 그의 옛 동반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프로 이보미는 김비오(30)의 캐디를 맡았던 이순석 씨와 호흡을 맞춘다. 이보미는 “코스매니지먼트에서 도움받을 게 많을...
세계최초 개막 KLPGA대회에 남자 프로들이 뜬 까닭은 2020-05-14 15:13:24
씨와 함께 우승을 노린다. 이 씨는 김효주와 남서울CC에서 같이 연습하던 친한 동료였던만큼 '찰떡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보미는 KPGA코리안투어 김비오(30)의 캐디를 맡았던 이순석 씨와 호흡을 맞춘다. 이보미는 "KPGA코리안투어 선수의 캐디인만큼 코스매니지먼트에 있어서...
장하나 "프로선수는 브랜드…후원사에 책임감 가져야" 2020-04-19 18:17:05
그는 “(한국프로골프투어) 김비오 선수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던 용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며 “이와 비슷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열심히 연습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황보승희 53% vs 김비오 43%…부산 중구영도 개표율 30.8%[실시간 개표] 2020-04-15 20:46:36
15일 오후 8시42분 현재 부산 중구영도에서 개표율 30.8%를 기록 중인 가운데 미래통합당 황보승희 후보가 53.4%를 득표, 더불어민주당 김비오(43.3%) 후보 대비 2873표를 앞서고 있다. ▶제21대 총선 실시간 개표 현황 및 결과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vote/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조국 비판' 금태섭, 경선서 탈락…이광재·황운하 본선 진출 2020-03-13 01:34:31
크게 났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영도는 김비오 전 지역위원장이 승리했다. 이 밖에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부산 금정)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대전 대덕) △이규민 전 안성신문 대표(경기 안성)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경기 용인갑)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천안갑) △이정문 변호사(충남 천안병) ...
'靑 출신' 정태호·윤영찬 경선 통과…'하명수사 의혹' 송병기는 고배 2020-02-28 23:47:23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이규희 의원이 있는 충남 천안시갑은 경남 김해시을과 함께 전략선거구로 지정됐다. 민주당 공관위는 타당 당적 경력을 누락한 김승주 부산 진구을 예비후보와 불법 당원명부 과다 조회 정황이 드러난 김비오 부산 중구영도구 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상금 목마른 男골퍼들 '대회 찾아 삼만리' 2020-02-28 17:25:11
140만 뉴질랜드달러)에도 장이근(27), 김비오(30), 김주형(18) 등 한국 선수 11명이 출전했다. 개최국 뉴질랜드와 아시안투어 활동이 잦은 일본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 규모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출전을 머뭇거리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 때문이지 국내 투어에는 두 개 이상의 투어를 뛸 수 있는 ‘더블시드’...
작년 '손가락 사고' 친 김비오 "팬들에게 진심으로 또 사과하겠다" 2020-02-23 17:07:44
끼었다가 풀었다를 반복한 사건의 ‘피의자’ 김비오(30·사진)가 한참 땅을 응시하다 입을 뗐다. 이달 초 그를 만난 곳은 경기 수도권 골프연습장에 있는 한 카페. 땅이 꺼질 듯한 한숨 탓에 카페 안 공기는 교도소 면회실의 그것보다 훨씬 더 무거웠다. 인터뷰를 내내 고사했던 김비오는 “징계를...
마스터스 역전승·PGA 부활샷…기-승-전-우즈였다 2019-12-29 17:50:11
대형 사고가 터졌다.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김비오(29)다. 그는 DGB볼빅대구경북오픈 최종 라운드 16번홀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를 내는 갤러리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내밀었고 국내 골프계는 벌집이 됐다. KPGA상벌위원회는 자격정지 3년 징계를 했다가 기간을 1년으로 줄였다. ‘오죽했으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