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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부친 김성갑에 "아버지가 이상형" 고백했다가… 2018-02-01 13:32:16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아버지 김성갑 코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이 부친 김성갑은 전 태평양 돌핀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재직 중이다.한편, 유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끼줍쇼' 유이, 박용선 웅진코웨이 전 CEO 집에서 '한끼 성공' 2018-02-01 11:27:18
대신 아버지 김성갑 야구 코치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 번째 시도에서 유이는 집주인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유이라고 하는데 혹시 아시나요?"라 물었다. 이내 초인종을 향해 흘러 나오는 "잘 모르는데요"라는 대답에도 당황하지 않고,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아버님, 혹시 야구...
힐만 SK 감독, 선수들과 3개월 만에 재회…SK 39일간 스프링캠프 2018-01-23 14:50:36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SK는 김성갑 수석코치 지휘로 작년 11월 마무리 훈련을 치렀다. 올해 스프링캠프에는 투수 24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4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전문 재활 센터에서 조기 합류를 노리는 에이스 김광현과 거포 한동민 등 5명의 재활 선수들은 2월 2일 팀에...
SK 와이번스,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종료…MVP 최승준 2017-11-29 11:08:04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34일간 진행됐으며, 김성갑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총 34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김 수석코치는 "코치진과 프런트가 캠프 전부터 선수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고심해서 준비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전체적인 기량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매일 (트...
김광현, 2018시즌 준비 돌입…유망주 캠프 합류 2017-10-25 10:48:01
SK 유망주 캠프에 합류한다. 이번 유망주 캠프는 김성갑 수석코치가 훈련을 이끌고, 선수 34명이 참가한다. 김광현이 유망주 캠프에 합류하는 건, 의미가 크다. 2018시즌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다. 현역 생활을 마감한 박재상 코치도 이번 유망주 캠프에서 지도자로 첫걸음을 뗀다. 2017시즌 주전으로 뛴 선수들과...
손혁·박재상, 프로야구 SK 코치로 새 출발 2017-10-19 09:23:26
1군 = 트레이 힐만 감독, 김성갑 수석코치, 손혁·최상덕 투수코치, 정경배 타격코치, 박계원 내야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주루코치, 박재상 1루 주루코치, 박경완 배터리코치 ▲ 2군 = 김무관 감독, 김석연 수석코치, 김경태·제춘모 투수코치, 백재호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김필중 배터리코치 ▲ 루키팀 = 최창호...
NC·SK,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2017-10-04 17:07:07
준호 │ 경완 │ │ │ (73)최기문, (78)최일언, (81)이│ (81)김성갑, (85)박계원, (86)정│ │ │ 도형 │ 수성 │ │ │ (85)이현곤, (97)진종길│(87)존, (99)정경배 │ │ │││ ├───┼────────────────┼────────────────┤ │ 투수 │ (8)해커, (17)민태호,...
인증샷 첫 허용, SNS 메시지 넘쳐…투표현장 이모저모 2017-05-09 20:52:00
뚫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하의면 하의농민기념관에서 투표를 마친 김성갑 씨(69)는 “비가 내려 투표 못 할까봐 걱정했다”며 “새 대통령을 뽑는 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군 행정선 등 총 9척을 동원해 이른 아침부터 섬 유권자 수송에 나섰다.○…투표권이...
'전설과 어깨 나란히' 최정 "더 꾸준히, 기복 없이" 2017-04-25 21:51:38
최정(30·SK 와이번스)은 김성갑 수석코치에게 '홈런'을 예고했다. 예언은 현실이 됐다. 2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정은 7-3으로 앞선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5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고우석의 시속 147㎞ 직구를...
'163㎝' 삼성 김성윤, 44㎝ 더 큰 두산 장민익 2017-02-09 09:00:31
62㎏인 김성윤은 올해 최경량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김성갑 SK 와이번스 수석코치가 태평양 돌핀스에서 뛸 때인 1992년의 60㎏보다는 2㎏이 더 나가 역대 기록은 깨지 못했다. 올해 최중량 선수는 130㎏의 최준석(롯데), 백민규(두산)로 김성윤보다는 68㎏이나 더 무겁다. 130㎏은 2011년 이대호(롯데)와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