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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자 빙속, 팀 스프린트 금메달…김민선·이나현 2관왕 2025-02-09 16:02:07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선, 이나현은 나란히 2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김민선은 500m에서 우승했고, 이나현은 100m 챔피언에 올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尹 '인원이라는 표현 안쓴다' 발언, 해명 들어보니 2025-02-09 15:49:07
"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의원도 아닌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이날 변론을 비롯해 과거 공식 행사 등에서 '인원'이라는 표현을 쓴 사례를 두고 야당을 중심으로 진술이 거짓말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2025-02-09 15:34:25
수훈했다. 2008~2010년 대한가수협회장을 맡기도 했다. 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오는 16일, 3월 2일 방송 예정인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볼 수 있다. 해당 방송분은 각각 충남 당진시·서울 영등포구 편으로, 고인은 지난해 10월 녹화에 참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륀샤오쥔 먼저 밀었는데 왜 한국이 실격이냐"…판정에 분노 2025-02-09 15:19:17
다시금 1위로 올라서며 역전승을 노렸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인 김길리는 1위로 내달리다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중국 선수에게 인코스를 내주고서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접촉해 넘어졌다. 이에 대해 심판진이 반칙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중국에 금메달이 돌아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中 린샤오쥔과 충돌…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실격' 2025-02-09 14:46:46
위협했고, 다시금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몸싸움 끝에 살짝 밀렸고, 이내 린샤오쥔은 넘어졌다. 박지원 역시 몸싸움으로 스피드가 떨어진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이 손쉽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원은 2위로 통과했으나, 대표팀은 실격 판정을 받아 메달이 무산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마지막 바퀴서 中과 충돌…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노메달' 2025-02-09 14:25:36
심판진이 반칙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쉽게 전 종목 석권을 놓치게 됐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혼성 2000m 계주, 여자 500m, 여자 1000m(이상 최민정), 여자 1500m(김길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장성규 "살인마 소리 들어"…오요안나 논란 '가세연'에 항의 2025-02-09 14:15:57
들이 늘기 시작했고, 제 SNS에 악성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에 저의 작은 억울함을 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순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정동현, 아시안게임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은메달 2025-02-09 14:07:51
[속보] 정동현, 아시안게임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은메달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블랙핑크, 솔로 컴백 릴레이에 완전체까지…'따로 또 같이'의 해 2025-02-07 21:39:31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2022년 10월부터 약 1년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전개된 '본 핑크' 투어를 통해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이 다시 뭉쳐 써내려 갈 새로운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뉴진스, NJZ로 새 출발 선언에…어도어 "멤버들 선택 안타까워" 2025-02-07 15:50:40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