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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서울전서 선제골 배달…'40-40클럽' 가입 2017-11-04 16:24:55
김승용의 선제골을 배달했다. 이로써 도움 한 개를 추가한 이근호는 개인 통산 66골, 40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15번째로 40-40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이근호는 이날 김승용, 김경중과 공격 삼각편대로 선발 출전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서울의 문전을 위협했다. 전반 36분에는 센터서클 부근부터 단독으로...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단체장-2 2017-09-28 06:13:25
유력하다. 한국당 후보군으로는 윤재군(59) 전 시의장과 김승용(61) 시의원, 유성근(67) 전 국회의원, 윤태길(50) 도의원, 최철규(59) 전 도의원 등이 거론된다. 국민의당에서는 도의장을 지낸 유형욱(58) 지역위원장과 김시화(61)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바른정당에서는 윤완채(57) 당협위원장이...
[인사] 법무부 ; 산업통상자원부 ; 국토교통부 등 2017-09-22 18:11:16
노희창▷울산지검 김승용 문희주▷창원지검 석동옥 이길우▷제주지검 정석현 안호현◈산업통상자원부◎전보▷철강화학과장 윤성혁◈국토교통부◎승진<실장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권용복◎전보<실장급>▷국토도시실장 유병권<국장급>▷건설정책국장 김일평▷기술안전정책관 이성해▷종합교통정책관 황성규▷도로...
'이근호 2골 1도움' 강원, 전남과 공방 끝 3-3 무승부 2017-09-16 17:13:13
오른 강원은 공세의 수위를 높였고, 후반 10분 김승용 대신 교체 투입된 정조국이 이근호와 동점 골을 합작했다. 이근호가 후반 2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배달했고, 골 지역 중앙으로 파고든 정조국이 몸을 던져 헤딩골을 꽂아 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근호는 후반 38분에도 한 골을 추가...
'이종호 결승골' 울산, 전북 1-0 제압…4점차 추격 2017-08-06 21:07:26
김승용의 어시스트를 받은 디에고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8분 상주 이광선이 자책골을 넣는 행운으로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제철가 더비'에서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K리그 통산 500승 달성에...
'해결사' 데얀 선제골…서울, 강원 3-1로 꺾고 5위 도약 2017-08-02 21:28:23
이근호와 김경중, 김승용을 최전방에 배치하는 4-3-3 전술을 들고 나왔다.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헛심 공방 끝에 전반을 0-0으로 비겼다. 후반 선제골을 주인공은 서울의 해결사 데얀이었다. 데얀은 후반 13분 데얀은 윤일록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강원의 골망을 갈랐다....
신태용 감독, 이번엔 강원 찾는다…'애제자' 문창진 확인 2017-07-18 11:24:54
밖에 김승용, 오범석 등 베테랑 선수들도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울산에선 공격수 이종호와 수비수 김창수가 눈에 띈다. 신태용 감독이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찾는 건 이번이 6번째다. 신 감독은 대표팀 감독 부임 후 K리그 클래식이 열리는 날엔 항상 현장을 찾았다.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는 총...
'척추라인' 곧게 세운 강원FC…우승까지 넘본다 2017-07-10 08:29:51
공격수 김승용과 김경중, 미드필더 황진성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강원의 완성된 전력은 12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전력 합류로 '척추'를 곧게 세운 강원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수원, 폭우 속 제주에 1-0 신승…강원은 '2위 껑충'(종합) 2017-07-09 21:01:01
문창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김승용의 패스를 골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으며 앞서나갔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문창진은 후반 38분 쯔엉과 교체 투입된 지 3분 만에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기세가 오른 강원은 후반 25분에는 황진성의 오른쪽 측면 코너킥을 골 지역 왼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