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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도교육청 2015-12-22 14:32:01
서산 김시곤 ▲ 논산계룡 도명구 ▲ 아산교육지원청 시설지원센터장 김홍덕 ▲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 정명옥 ▲ 미래인재과 전산통계담당 신재미 ◇ 5급 파견복귀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염순택 ◇ 5급 승진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주동수 ▲ 천안두정고 김민기 ▲ 천안신당고 배지현...
한국철도건설협회 신임회장에 정인철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장 선임 2015-12-14 01:21:07
현대건설 전무가 받았다. 학술상은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과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상했다. 기술상 가운데 건설부문은 김학규 두산건설 상무, 이상철 한라 인프라사업본부장, 이용재 삼부토건 부사장, 편명철 대련건설 대표, 한구수 대림산업 상무 등에게 돌아갔다. 설계 감리부문...
'철도 투자평가 개선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2015-11-30 14:43:57
철도 발전방향',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한국의 철도 스톡, 과연 선진국 수준에 근접했는가?', 이재훈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사회경제여건 변화와 철도 투자평가 개선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철도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 투자평가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장래 철도투자를...
파주 운정신도시 '구름' 걷히나…LH, 중심상업지 재매각 추진 2015-07-28 19:14:00
연장에 대해) 정식 검토를 진행한 바 없다”고 말했다.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은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택지지구”라며 “정부가 교통 해결책을 찾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전체 면적은 1715만㎡로 분당신도시에 조금 못 미친다. 이곳을 지나는 대중교통...
파주시, 간담회 열어 'GTX 파주연장' 필요성 주장 2015-07-17 08:54:41
17일 밝혔다.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5일 간담회에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은 ‘파주 운정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위한 gtx 파주연장 방안’ 제하의 주제발표를 했다.김 교수는 발표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미 준공된 운정 1,2지구의 용지매각 현황이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등...
LIG넥스원, 해외전시회에서 협력업체 팔 걷고 나서 2015-06-17 10:52:14
협력업체 마케팅을 도와주는 것은 이례적이다.김시곤 lig넥스원 사업본부 부본부장(상무)은 “해외 바이어에게 협력업체와 제품을 lig임직원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전시로 끝나지 않고 협력업체들에게 가시적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LIG넥스원, 파리에어쇼서 협력업체 판로개척 지원 2015-06-17 09:49:27
설명입니다. 김시곤 LIG넥스원 사업본부 부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 LIG넥스원을 신뢰하며 방문한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협력업체와 제품을 임직원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전시로 끝나지 않고 협력업체들에게 가시적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70만 바라보는 파주, 문제는 '교통' 2015-02-11 17:31:19
발제자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이 나섰고,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박경철 박사(경기연구원), 윤종장 서울특별시 교통기획관, 손기민 교수(중앙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 chh80@kpinews.co.kr[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인사> 충남도교육청 2014-12-26 11:39:29
▲ 병천고 박필용 ▲ 충남예술고 남기란 ▲ 공주여고 남도현 ▲ 대천여고 최원영 ▲ 온양고 박종현 ▲ 설화고정규문 ▲ 온양용화고 방규일 ▲ 부여여고 갈종진 ▲ 천안인애학교 김기홍 ▲ 충남해양과학고 김시곤 ▲ 남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정명옥 (홍성=연합뉴스) kjun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여야, 세월호 청문회 증인 채택 협상 파행 2014-07-29 11:41:19
요구했다.이에 김 간사는 "길환영 kbs 전 사장이나 김시곤 전 보도국장, mbc 관계자를 부르는 데에 여당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다가 오늘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이라며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과 정호성 제1부속실장,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쟁점이 몰리는 것을 분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