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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 '매력적인 미소' 2024-10-03 23:24:43
배우 김신록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IFF, 레디 액션 2024-10-03 19:06:57
각본에 참여하고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등 배우가 참여한 사극 영화 ‘전, 란’이 영화제 문을 열었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청설’ ‘보통의 가족’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폭로: 눈을 감은 아이’ 등이 한국 영화의 오늘을 주제로 상영된다. 익숙한 듯 낯설다…도전적인 화제작들 10년 이상...
'전란' 강동원 "박정민과 친구처럼 사랑하는 사이" [BIFF] 2024-10-03 12:51:01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과 김상만 감독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김상만 감독은 "시대를 보는 관점이 다른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당시 사회를 자신의 신분, 계급에 따라 본다. 그게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라며 '전, 란'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전,...
[포토] 김신록, '매력적인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2:45:44
배우 김신록이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전, 란'(감독 김상만)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전란' 박정민 "제가 양반, 강동원이 노비…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 [BIFF] 2024-10-03 12:11:00
행사에는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과 김상만 감독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포토] 개막작 '전,란'의 김상만 감독과 배우들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00:49:01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김신록, 차승원, 진선규, 정성일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파격 노출' 수현·'고독한 미식가' 먹방에…부산서 '화들짝' [BIFF] 2024-10-02 21:45:36
개막작 '전, 란'의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과 배우 이정재,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김희애, 장동건, 수현, 정우, 최희서, 김민하, 공명, 김현주, 지창욱, 조진웅, 조우진 등의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명세, 허진호, 김성수, 장률, 김종관, 미겔 고메스, 구로사와 기요시 등 거장...
태풍도 피해간 영화의 바다, 돛 올랐다…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종합] 2024-10-02 20:20:56
무대에는 김상만 감독과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함께 했다.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박정민 "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제 몸종…'왜?'라고 물어봐" [BIFF] 2024-10-02 20:01:41
무대에는 김상만 감독과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함께 했다.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OTT 개막작' 논란 잠재운 박찬욱의 '전, 란' 2024-10-02 18:14:37
김신록은 “영화가 190개국에서 넷플릭스로 공개된다”며 “여러 나라에서 영화를 사랑해준다면 그 힘이 스크린으로도 이어지고 극장용 영화까지 힘을 얻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결국은 ‘대중성’ 관객 친화에 초점이번 영화제를 관통하는 키워드 역시 ‘대중성’이다. 방탄소년단(BTS) RM의 다큐멘터리인 ‘알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