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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 LCC 최초로 화물기 도입한다…"화물사업 강화" 2022-01-24 10:45:14
최초로 화물기를 도입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창립 17주년(1월 25일)을 하루 앞둔 24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올해 상반기 B737 화물기를 도입해 화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화물기 도입을 계기로 화물 운송 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기존 여객 운송에...
중대재해법 앞두고 항공사들 안전 강화 2022-01-23 18:10:50
겸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 내 안전위원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안전 강화를 위한 별도 조직 개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은 산업안전보건팀을 김이배 사장이 직접 관리하는 경영지원실 산하로 편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담인력을 충원했다. 김 사장이...
"항공 사고 막는다"…중대재해처벌법에 항공사도 안전 강화 2022-01-23 06:31:01
관련 전담 인력을 충원했다. 김이배 대표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모두 겸직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제주항공은 근로감독관과 로펌 관계자 등을 초청해 직원 대상 안전 관련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보고제도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주항공 직원 누구나 사업장...
제주항공, 음식나눔 '셰어더밀 캠페인' 2022-01-05 18:01:41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사진)은 5일 음식 기부 모바일 앱 ‘셰어더밀’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셰어더밀은 유엔 산하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글로벌 모바일 기부 앱이다. 제주항공은 세계 분쟁,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만 끼 후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관리기조 유지…포용금융 강화" 2021-12-19 12:00:05
이번 간담회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9명이 참석해 소규모로 열렸다. 심인숙 중앙대 교수, 김진일 고려대 교수, 장민 금융연구원 위원, 오창수 한양대 교수, 이성엽 고려대 교수,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 김성은 골드만삭스 변호사, 성영애 인천대 교수,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버스 표준원가 산정…새는 돈 막아 2021-12-08 17:49:59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평가위원장: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 원장 평가위원: △고경봉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 부장 △김상노 한길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완희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센터장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 △김철희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2본부장 △이원희 한경대 총장 △임장빈 인덕회계법인...
부산광역시 남구, 낭비성 경비 줄여 빚더미 벗었다 2021-12-08 17:48:12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평가위원장: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 원장 평가위원: △고경봉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 부장 △김상노 한길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완희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센터장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 △김철희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2본부장 △이원희 한경대 총장 △임장빈 인덕회계법인...
제주항공 '사랑의 연탄' 2만여장 나눔 2021-12-05 17:53:40
김이배 사장 등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2만3000여장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폐교는 방치, 교육 물품 사라지는데…예산만 다 쓰면 '우수 교육청' 2021-12-01 17:05:14
의견도 달지 않는다.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는 “교육청에 돈이 남아도는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미지수”라며 “1년 단위 세입·세출만 신경쓸 게 아니라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장기 계획을 세우고 기금을 적극 활용하는 등 재정관리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新외감법 5년간 감사보수 급증…"중소기업 회계비용 부담 심각" 2021-08-04 15:21:24
2024년과 2025년으로 연기했다.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는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고 해도 내부회계관리는 중요하다”면서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회계관리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협회 등에서는 자산 규모 1000억원 미만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