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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계 수장 롱위시앙 주석, 패션그룹 형지 방문 2017-10-18 12:00:34
조이스 브라운 총장과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 등 뉴욕주립대 관계자 20여명이 서울 역삼동 형지 본사를 찾았다. FIT는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의 유명 패션 전문학교로, 패션산업의 인재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형지는 브라운 총장이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의 FIT 유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중부대-DMZ국제다큐영화제 영상문화 발전 협약 2017-08-28 16:40:55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승용 중부대 총장, 김춘호 대외협력처장, 허현주 예술체육대학장, 권은선 연극영화학과 교수와 조재현 DMZ국제다큐영화제 위원장, 서용우 사무국장, 박혜미 프로그래머, 김영식 매니저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DMZ국제다큐영화제 관련한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이 이뤄진다. 또 양...
수원FC 조덕제 감독 자진사퇴…"성적 책임지고 사의 표명" 2017-08-26 19:27:12
구단은 "조덕제 감독의 사의 표명 후 김춘호 수원FC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논의했다"며 "대부분의 이사는 조 감독에게 2017년까지 감독직을 맡을 수 있도록 의견을 냈지만, 지금이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조덕제 감독이 직접 이사들을 설득함에 따라 이사회는 최종적으로 사의를...
'유서대필' 강기훈씨 국가배상 판결에 검찰 항소 않기로(종합) 2017-07-24 16:52:13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김춘호 부장판사)는 지난 6일 강씨와 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와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문서분석실장 김모씨가 함께 강씨에게 5억 2천여만원 등 총 6억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검사 2명은 필적감정 조작에 개입했다고...
검찰, 강기훈 유서대필 국가배상 청구소송에 항소 포기 2017-07-24 15:52:54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김춘호 부장판사)는 강씨와 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와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문서분석실장 김모씨가 함께 강씨에게 5억 2천여만원 등 총 6억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7-06 20:00:01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김춘호 부장판사)는 6일 강씨와 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와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문서분석실장 김모씨가 함께 강씨에게 5억 2천여만원 등 총 6억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GqRp6K1DAFb ■ 유엔에...
'유서대필' 누명 26년만에…강기훈·가족에 6억8천만원 배상판결 2017-07-06 15:33:46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김춘호 부장판사)는 6일 강씨와 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와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문서분석실장 김모씨가 함께 강씨에게 5억 2천여만원 등 총 6억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와 국가가 강씨에게 7억원, 아내에게 1억원, 두...
[인사] 전남도교육청 2017-06-21 15:29:42
예산팀장 김춘호 ▲ 예산정보과 의회팀장 김종훈 ▲ 행정과 학생배치팀장 조연천 ▲ 행정과 조직법무팀장 이재준 ▲ 행정과 사학지원팀장 박경우 ▲ 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정미라 ▲ 교육과정과 교육협력팀장 강성근 ▲ 교원인사과 교원임용팀장 한근수 ▲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팀장 한점기 ▲ 교육복지과 다문화교육팀장...
수원FC 출정식 "클래식으로 재승격하겠다" 다짐 2017-02-28 20:31:06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포터즈, 수원 FC 선수단, 유소년팀 선수단, 김춘호 수원FC 이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다시 일어서겠다'(Rise Again)는 의지를 다졌다. 수원FC는 지난 1월 재승격의 의지를 담은 ‘Rise Again’을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FC는 강등의 아픔을...
"돈 꺼내오면 일부 떼줄게"…'솔깃한 제안'의 끝은 전과자 2017-01-31 05:11:01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주씨에게 징역 3년을, 서씨에게 징역 1년4월을, 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메신저 친구'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갔다가 철창신세를 지고 전과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모든 범행을 기획·주도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