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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2020-05-20 11:08:03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적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이에 앞서 약사 부문에서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의약품 유통 부문에서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이 각각 상을 받았다. jandi@yna.co.kr...
여름 전 리니어펌 리프팅으로 V라인 얼굴 만들기 2020-05-19 14:39:43
메이크업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철을 앞두고 브이라인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더욱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을 위해 전문의료인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에 맞는 에너지와 샷 수 등을 고려해 받는 것을 추천한다. 도움말: 클린업피부과의원 삼성점, 김희중 원장(피부과전문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교황 "인권 지키려던 5·18 젊은이들 희생 기억되길" 2020-05-17 22:19:36
위한 나눔과 연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주례하고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 등 주교단과 사제단이 공동 집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참석 희망 신자를 신청받아 성당 실내 300여명, 실외 100여명 등 총 400여명만 함께했다. 염 추기경이 5·18 기념미사에 참석한 것은 ...
'제1회 약업대상'에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 등 3인 2020-02-17 18:01:47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 주관사는 3개 주관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적을 대내외에...
[인사]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 방위사업청 등 2020-01-07 17:50:46
정병권◇경북지방경찰청▷1부장 김희중◇경남지방경찰청▷1부장 김영일▷2부장 김흥진▷창원중부서장 김한수◇공로연수▷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조종완 이원백 장경석 박형길 유현철 신현택 ◈한국석유공사▷기획예산 정연국▷자산합리화 이성기▷안전환경 정찬식▷E&P기획관리 임건묵▷미주·유럽사업 박진곤▷...
프란치스코 교황, 도쿄돔서 5만여명 참가 미사 집전 2019-11-25 19:14:18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 등 한국 주교 12명도 일본주교회의 초청에 응해 참석했다. 교황이 특별제작된 오픈카를 타고 약 20분 동안 행사장을 돌자 참가자들은 바티칸과 일본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사형수였다가 2014년 무죄 판결을 받은 하카마다 이와오(袴田嚴·83) 씨도 이날 ...
대기업 거래 中企 42% "특정 신용평가사 이용 요구 받았다" 2019-11-03 17:26:47
응답이 54%로 절반을 넘었다. 특히 대기업 거래 중소기업의 `부담된다`는 응답이 55.9%로, 대기업과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의 응답 33.3%보다 높았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상생협력부장은 "일부 대기업이 계약 이행능력 확인 등을 빌미로 특정 신용평가사 이용을 강요하는 등의 관행을 보여 거래 중소기업의 부담이...
대기업 거래 중소기업 42% "특정 신용평가사 이용 요구받아" 2019-11-03 13:17:26
없는 중소기업의 응답률 33.3%보다 높았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상생협력부장은 "일부 대기업이 계약 이행능력 확인 등을 이유로 특정 신용평가사 이용을 강요하는 관행을 보여 상대 중소기업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대기업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y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대기업 거래 중기 42% “특정 신평사 이용 요구 받아봐“ 2019-11-03 12:05:01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의 응답(33.3%)보다 높았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상생협력부장은 “일부 대기업이 계약 이행능력 확인 등을 빌미로 특정 신용평가사 이용을 강요하는 등의 관행을 보여 거래 중소기업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 발급 신용평가서를 인정해주고 거래 중소기업이 신용평가...
이명박 "국정원에 돈 달라 지시한 적 없어…부끄럽지 않게 일해" 2019-10-29 11:58:07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통해 2억 원을, 2011년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1억500만원), 총 3억 원의 뇌물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 김 전 기획관이 "2010년에 2억 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적극 반박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