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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김승우-김정태의 코믹 추격전 "재미 빼면 남는 게 없다" (종합) 2015-12-16 13:22:11
없는 꽃고딩 4인방과 벌이는 추격 코미디다. 이들은 쫓고 쫓기며 아슬아슬한 레이스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 오랜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김승우와 연기파 배우 김정태가 극을 이끌어가며 신인배우 4명과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CEO 승주가 고등학생 4명과 우연이 시비에 휘말리는 것을 시작으로...
‘잡아야 산다’ 오인천 감독 “아기자기한 소품들 이용해서 액션신 만들었다” 2015-12-16 12:47:00
스태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잡아야 산다’ 한상혁-김민규 “편하고 재밌게 촬영했다” 2015-12-16 12:44:00
꽃고딩 4인방 중에서 선배님들과 제일 신이 많았던 부분이 많았다”라며 “거친 신들이 많아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선배님들께서 편하게 하라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과감하고 거칠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규는 “감독님께서 우리 넷에게 두, 세 번째 만났을 때부터 말을 놓고 ‘야자’를 하라고 하셨다”며...
‘잡아야 산다’ 김승우 “김정태 애드리브의 진수 볼 수 있을 것” 2015-12-16 12:40:00
나가서 다르게 했다”며 “김정태 애드리브의 진수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bnt포토] 한상혁-신강우-김민규-문용석 '저희가 병신년 새해를 열 꽃미남 4인방이에요' 2015-12-16 12:38:35
없는 꽃고딩 4인방 주연(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김승우, 김정태, 혁(빅스),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산다'는 내년 1월7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정태 '저도 자꾸 보면 귀엽답니다~' 2015-12-16 12:37:06
없는 꽃고딩 4인방 주연(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김승우, 김정태, 혁(빅스),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산다'는 내년 1월7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빅스 혁 '웃음이 시원시원한 신인배우 한상혁' 2015-12-16 12:35:49
없는 꽃고딩 4인방 주연(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김승우, 김정태, 혁(빅스),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산다'는 내년 1월7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잡아야 산다’ 문용석, 걸그룹 멤버와 사귀고 싶다? “노코멘트 하겠다” 2015-12-16 12:33:00
농담을 던졌고 이에 문용석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2016년...
‘잡아야 산다’ 오인천 감독 “이번 작품을 통해 코미디와 액션에 빠졌다” 2015-12-16 12:30:00
둘 다 매력적이지만 이번 작품을 하면서 코미디와 액션에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잡아야 산다’ 김정태 “김승우 선배님과 친한 사이라서 처음에 더 예의 지켜” 2015-12-16 12:27:00
해본 적도 없었다. 친한 사이라서 처음에는 더 예의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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