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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음압 기능 갖춘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 개발 2022-02-23 10:22:10
할 경우 다른 공간으로 바이러스 및 세균이 확산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은 다양한 동작 모드를 상황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한 특정방의 개별 환기가 가능하고 공부하는 아이방에는 내부공기를 순환해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는 ‘공기청정모드’,...
'항균 기능성 내의라더니'…공정위, 거짓광고 유니클로 제재착수 2022-02-03 06:17:31
유니클로는 자사가 판매하는 기능성 내의에 세균 등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그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성이 있다고 표시·광고했지만, 실제 성능은 그와 달라 공정위 심사관은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7월 공정위 산하 한국소비자원이 유니클로 제품을 포함한 기능성 내의 7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
[위클리 건강] 영유아 자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4가지 응급상황 2021-12-25 07:00:03
= 아이에게 치명적인 신체·정신적 손상을 남길 수 있는 응급 상황은 신속한 처치가 필수다. 영유아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부모를 비롯한 주변인의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중완 교수에 따르면 영유아가 가장 흔히 겪는 응급 상황은 고열, 낙상사고, 이물...
프로 피부 예민러들 위한 각질 제거 솔루션! 2021-12-23 12:33:00
안 남은 이 시점, 거세진 겨울바람, 끓어가는 난방열 탓에 피부는 건조하기만 하다. 그중에서도 ‘프로 피부 예민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다름 아닌 ‘각질’. 이맘때쯤이면 불청객처럼 스멀스멀 올라와 우리를 괴롭히는 존재다. 물론 각질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피부의 제일 바깥층으로 자외선이나 세균 등...
결핵이 옛날 병이라고? 아직도 발병률 OECD 1위, 사망률은 3위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2021-12-10 17:08:54
장내세균속 균종(CRE·226명), 폐렴구균(68명)도 결핵 사망자 수를 크게 밑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922명)과 비교해도 1.5배 많다. 세계적으로도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결핵 발생률(인구 10만 명당 49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국가 중 가장...
조민아, 동전 올려 빵 굽는게 '노하우'라더니…이제와 알바 탓 2021-11-29 10:00:14
다쿠아즈를 구웠을 때 열풍으로 인해 반죽이 몽땅 덮여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긴 노하우"라고 썼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열풍 테스트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하다"며 "제가 설마 세균 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느냐"고 해명했다. 김예랑...
`오조오억` 뭐길래…김도연 KBS 아나운서 사과글 2021-11-24 16:29:43
FM `상쾌한 아침`에서 남은 통조림 햄의 보관법을 설명하던 중, `먹던 통에 그대로 보관하면 세균과 미생물에 노출된다`는 이야기에 "혼자 사는 사람은 서럽다. 난 세균을 오조오억 마리 먹었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 가운데 `오조오억`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됐다. `매우 많다`를 의미하는 커뮤니티식 신조어지만 일부...
김도연 KBS 아나운서 '오조오억' 발언 후 사과 "제 불찰" 2021-11-24 13:07:30
중 "남은 통조림 햄을 원래 담겨 있던 통에 그대로 넣어 보관하면 세균과 미생물이 급속도로 번진다"는 내용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이걸로 치면 세균을 한 오조오억마리 먹었겠다"고 했다. 이에 댓글을 통해 항의가 이어졌고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많다는 뜻의 관용어 정도로 생각했다"면서 "앞으로 신중하겠다"는...
환절기 피부, 탄력 잡아야 피부가 산다 2021-11-03 14:26:00
건조해지며 세균도 잘 달라붙을 수밖에 없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의 콜라겐 및 엘라스틴 양을 줄게 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든다. 그 때문에 외출하게 된다면 계절 상관없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구비하고 발라주어야 한다. 햇볕이 뜨겁지 않은 겨울에도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습관.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에 피부의...
딸 방치한 부부…곰팡이 핀 기저귀에 뼈까지 녹아 2021-10-25 15:31:13
화농성 염증 진단을 내렸다. 해당 질병은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조사 결과 아이에게는 기저귀 부위 곰팡이 감염에 의한 발진이 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른쪽 고관절 부위 뼈는 염증 때문에 일부 녹아내리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의료진은 "병이 악화해 당장 치료하는 것은 어렵다"거나, "후유증...